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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생활문] 차례상 음식준비 하며
햇빛촌 추천 0 조회 37 06.01.29 16: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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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31 10:35

    첫댓글 그렇게 믿음직한 아들과 딸을 두신 것 만으로도 님은 아름답고 열심히 삶을 사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도 축복해 주셨을 것입니다.

  • 06.01.31 14:26

    ㅎㅎㅎ... 설 전날에 떡집에서 알바 하느라 제수 준비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울 아들보고 도마하고 칼 주면서 썰기 담당 시켰는 데 자로 잰 듯 썰던 실력이 많이 흐트러져서 평소 집안 일 안 거드나 보다며 혼 냈더니 며느린 엄청 좋아 하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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