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뭔지 베짱이(31제외) 와 한해(01 21출?)라는 소리가 들리고(이게 뭔지 아시는분?)
2)택시를 타고가는 나이든 여자 택시운전하고 가다가 어느곳(어딘지모름)에서
여자와 같이 내렸는데 갑자기 여자가 택시기사에게 고백(13 33?)을 합니다
좋아한다고 하니 택시기사는 난감한 표정입니다
그런데 둘이서 데이트하듯 뚝? 처럼(동끝 13 33) 생긴 길에서 대화하면서
있는데 제가 그 두사람 뚝 아래서(21출) 돌담처럼 생긴 곳(암벽33처럼 생겼어요) 에서 잡고 올라가고있는모습이네요
돌 하나하나 잡고 올라가는 그 뭐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행동을 제가합니다(암벽나중에 생각남)
그런데 그 두사람이 보입니다(밑이라 절대 볼수없음)
3)기차(42)타러 달려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기차를 놓친듯합니다(40번대멸됨)
기억나는되로 올려봅니다.
한해와 고백은 제가 추측해봤습니다
한해는 한이라 1끝으로 풀이하고
고백은 마음이라 3끝으로 풀이해봤습니다.^^
첫댓글 베짱이31, (소리)들리다18/33, 택시기27/29, 둑(아래)21(21세로??), 기차(놓혀)01/05/42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tlsdmlsns(신의눈) 메뚜기도 한철..이,아니고요?
@우리가족 만세 ㅎㅎ 글쎄요 저도모르겠어요
그냥 한철이라고 했어요
글로 표현하기는 뭐한데 억양이 있어서요.
앞글자는 조금 낮게햇어 한철 뭔가 사물이름같기도하구요.
감사합니다.
돌나오면 일단 15 참고해보세요
손으로 돌을 잡는장면도 돌과 손이 있는 숫자일수 있는데
손사용하면 3 과 9가 들어가는 숫자인데
또 돌이 있어요
그냥 떠오르는 숫자는 15 16 19
틀릴수 있어요 추측성
그 외 돌잡고 벽타기처럼 하는것 있어요.뭐지?
그냥 떠오르는 숫자도 의외로 맞을때도 있어요.
넵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