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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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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º 나의글| 나의일기 자작글 아버지의 마음.
창공나래 추천 0 조회 96 09.11.11 06: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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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09:51

    첫댓글 나래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매우 궁굼했읍니다 아픈 큰딸아이를 위해 기도할께요..........

  • 작성자 09.12.22 02:44

    글 올린지 한달이 더 지났습니다.
    기도 덕인지 언제 그랬냐는듯이 변하여 잘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 09.11.11 11:47

    나래님... 반가운 마음에 열어 보았는데.. 그러시군요... 어제는 마태복음에 풍랑을 두려워하던 제자들을 향해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한참 묵상 해 봤습니다... 그렇지요...세상 풍파에 두렵고 걱정이 되지만 여태까지도 나와 함께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함께 하시리라는 약속을 하시며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 넘으시는 그 분의 역사하심을 바라보며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강건 하십시오!

  • 작성자 09.12.22 02:48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여러 풍랑으로 훈련 시키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맡겨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고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이루기 원합니다.
    변함없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 09.11.12 16:10

    오랜만이네여~ ㅎㅎ행복하세여^^

  • 작성자 09.12.22 02:53

    그래요.오랫만이네여. 옛적에 이런 복음성가가 있었는데
    ~~모두 만나 보겠네.천국에 가면 보겠네. 그 얼마나 즐거운 만남일까?.~~
    지금은 이런 공간에서만나지만 천국에 가면 만나뵙고
    저분이 <주님을찬양합니... >님이구나 알게 되겠지요.
    ,평안을 빕니다.

  • 09.12.20 23:55

    나래님 반갑습니다. 어렴풋이 옛날 글이 생각이 나는 군요. 저도 참으로 올랜만에 왔는데. 오늘이 축복이지요.

  • 작성자 09.12.22 03:03

    이곳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면서 서로 배우고 위로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아드님이 대학에 들어갔던가 하였었는데~~~,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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