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손톱에 찍힌 자국 같은게 두개 있습니다.
손빨래 합니다.
(누가 우두머리, 왕? 꿈은 긴데 기억이..
쫓기다가 되었다는 내용)
하천 건너편 물가쪽을 바라보는데 불이 났어요.
어떤 여자가 흰색 겨울옷 긴 옷을 입고
반쯤(기억에 세로같은) 젖은채 불을 끕니다.
요양원 같은데 중년 이상인 아줌마가
침대에 앉았는데, 이불에 가려진 상체가
벌거벗은 듯. 제게 머라 말합니다.
한쪽엔 침대에 누가 죽어 누워 있는데,
주위에 몇사람 있습니다.
버스 안에 서 있는데,3.16 뒤로 넘어가다가
가까스로 섭니다. 오른쪽에 자리가 있어 앉습니다.
친정 작은아버지랑 친척 대접하러 시장 갔는데 소고기국을 끓일까 해서
노점상 할머니의 숙주나물을 삽니다.
봉지에 넣어 주고. 옆에 검정색 통 바닥에
숙주나물이 가지런히 있어요.
소고기를 사러
정육점 두번째집 들렀는데. 여직원이 있고
계단에 소고기가 든 팩이 진열 되었네요.
오르막 집 입구에 까만 열매가 달렸는데
(블루베리? ) 모른여자 둘이 따 먹고
저두 따 먹다가 남겨 둡니다.
길에 맑은물이 얕게 몇군데 보입니다.
가게안에 낯선 개 두마리가 나란히 업드려 있습니다.
여자 둘과 쓰레기 버리러 길을 갑니다.
병원. 한의사 같은 남자가 말해요.
시장. 엄마 6.7.조카5.12와 가서 둘러봐요.
한 가게에서 바늘을 사고, 뒷편에 남자 사장의 부인이 노점으로 감자 수제비인지 팝니다.
그 가게에 창고도 있고, 큰 나비 몸통 같은 곤충을 봅니다.
버스를 탔는데 원피스를 입었어요.
첫댓글 손톱08.상처16.두곳6끝 두수.
자국34.손빨래12.왕01.
하천36.불04,19.친정39.
소고기06.숙주나물16,32
여직원31.계단08,44.
진열33.한의사15.병원28,30.
바늘01.수제비08,11.
풀이 수고로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지않은 한개는 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