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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파병극복을 위한 나의 체험담 (세포치료, 씨놀, 생식 등)
미풍 추천 0 조회 816 13.01.27 16:3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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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8 13:05

    첫댓글 미풍님의 소중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 13.01.27 20:43

    미풍님의 파병 극복을 위하여 선구자역할을. 하시고 체험사례를.직접올려 주신데 깊은감명을 받았습니다. 하루빨리 검증된 치료제가 개발이 되는그날을 손꼽아 기도하며.좋은 체험담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늘건강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13.01.27 21:07

    미풍님 안녕하세요? 저의 어머니가 파킨슨병 확진받은지 1년이 되어가네요... 2번 사례인 씨놀이 치료약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나요?

  • 작성자 13.01.28 08:56

    올해 2월20일 경 씨놀사이트에서 식품으로 살 수 있습니다

  • 13.01.29 19:07

    줄기세포에 관심많아 여로모로 정보중에 미풍님 께서 몸소체험하신 글 올려주셔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림 립니다

  • 13.01.27 22:19

    소중한 체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 13.01.27 23:46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1.28 10:57

    생식은 파킨슨병에 따르는 제 증상 즉 변비,불면증.등이 환우에 따라 호전 될 수있다는 뜻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28 14:56

    현대의학도 완치시키지 못한파병을 단순한 생식으로 완치된다고 믿는분은 없슴니다.그러나! 분명한건 부분적인 증상 개인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변비. 당뇨혈당수치. 빈뇨개선. 기립성빈혈에 저는 확실히 도움을받았슴니다. 파4년차.백편두. 천마. 핵산.씨놀 생식 세포시술빼고다 해보았슴니다만 생식에 도움을많이 받은것같슴니다.^!^~~

  • 13.01.28 15:43

    가만히 지켜보고 있기에 참으로 민망해 몇 자 제 생각도 밝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어느날 하루 갑자기 특별한 위치에
    서게되어 사회적 약자가 되어버린 사람의
    심경을 헤아리시는ㅈ염렵함이 있으시다면 그리 몰아쳐서 허물을
    드러낼 필요까지 없지 않겠느냐는겁니다.
    지금껏 늘상 이게좋다 저게 어떻다 하는
    장삿꾼들의 말에,감언이설에 결국은 속아 하소연 할길도 없이 속만 태워오던 분의
    피 맺힌 절규로는 들리지 않습니까? 생식인지가 그렇게 파병환우들께 좋은거고 효과가 확실 하다면 많은 환우분들역시 생생한 증인이 될터인데 한 개인의 의견에
    그리 발끈하여 명예회복을 위한 법적조치네
    뭡네 하는 말씀역시 지나침이 없쟎아보입니

  • 13.01.28 15:39

    서로서로 발끈하여 날선 의견들은 조금
    진정시키고 한 발, 한 걸음씩만 양보하여
    조금씩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더우기 좋은제품을
    좋은 마음과, 설사 아무반대 의견도 없이
    모든분들이 깊이 추앙하여 기다렸다는듯이
    찬사와 감탄으로 반기리라는 기대감만으로 생식이란걸 내놓으셨으나 전혀 예기치 못한 반대 의견이었다면 더욱더 너그러움으로 포용하는 포용력도 갖추시어 제품에 대한 신뢰심도 더욱 깊어질수 있게 하심이 어떨까요.

  • 13.01.28 17:47

    이 카페의 운영 목적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는 파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환우들 끼리 서로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를 서로 다른 입장에서 바라보면 서로를 이해 못할 수도 있습니다...
    두분 다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 13.01.29 12:36

    카페에 체험담을 올려 주시는 회원분들 에게 감사합니다 느끼고 체험한 부분이 개인차는 당연이 있다고 봅니다 병력 나이 여러가지 ~~
    혹 내가느낀 경험과 다를 수 있는 건 당연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글 올리시는 회원입장은 정보공유 하고픈 마음 아닐까요 수용이
    안되면 관용을 베풀 수있는 공간으로 발전되면 합니다~~`

  • 13.01.29 15:47

    웃으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마신숨이 머릿속을 한번 관통해서 입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호흡해보세요,,
    나름 기분전환하고 몸도 괜찮아지는 것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웃으면서 하셔야,,^^

  • 13.03.10 21:48

    귀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어수선하던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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