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Buy로 Coverage 개시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Buy로 Coverage를 개시한다.
POSCO가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신성장동력으로 POSCO그룹의 스마트팩토리化를 추진함에 따라 POSCO그룹의 ICT계열사인 동사에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지난 3년간 3개의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8개 자회사 중 4개를 정리하여 이익 가시성도 증대하였다.
벨류에이션은 글로벌 peer 대비 10% 할증하였지만, 안정적인 captive를 보유했다는 점과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향후 2년간 평균 EPS성장률이 33%로 전망됨에 따라 Valuation Premium은 타당하다는 판단이다.
POSCO의 스마트팩토리 투자에 따른 수혜
POSCO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투자가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권오준 회장 1기였던 2014년~2017년이 구조조정을 통한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였다면, 2017년 시작된 2기는 새로운 먹거리에 방점을 둘 전망이다.
그리고 그것은 2기의 4가지 핵심 Agenda 중 하나가 ‘POCSO그룹사업 Smartization’인 만큼 스마트팩토리가 POSCO 성장의 핵심 축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난 3년간 POSCO가 구조조정으로 투자여력이 없었지만, 성공적인 구조조정 마무리로 재무구조가 개선된 만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투자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포스코 ICT의 매출 중 POSCO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만큼 POSCO 투자 집행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구조조정 마무리로 이익 가시성 증대
포스코 ICT는 8개 자회사 중 4개를 매각, 정리하며 체질개선을 하였다.
포스코LED, 포뉴텍, Vectus Limitd 매각, POSCO ICT 다롄이 POSCO ICT 중국으로 결합되며 인도네시아, 브라질, 중국, 베트남에 각각 한 개의 자회사만 남아있다.
기존에 매각된 회사들이 연결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만큼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