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정권때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많은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고통을 주엇던 책임 당사자인 박대통령 비서실장 김 기춘과 문화부장관
박 윤선에게 징역형이 언도 [ 언도만 하고 법정구속은 안해 ] 햇답니다 . 지금 또 정권이 국짐당으로 바뀌자 마자
언론탄압에 열 올리고 잇는데 또 정권이 교체되 똑같은 굴욕과 망신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건가 ? 예를 들어
KBS 라디오 같은경우 지금 사장이 바뀌기 무섭게 오마이 뉴스의 박 종호기자가 맡은 [ 한입 뉴스 ] 코너가 없어지고 경향신문 박 순봉기자의 [ 불사조 기자단 ] 도 없어지고 그동안 청취자들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던
장 성철 소장과 장 윤선 [ 정치전문기자 ] 등을 코너에서 짤르거나 코너자체를 없애버리면서까지 쳐 내더니
그걸루두 부족하고 양이 안 차는건가 그냥 끝내나 햇더니 아얘 낼 모레 금요일을 기해 [ 배종찬의 시사푸로 ]
자체를 완전 없애버린다고 하니 기가 찹니다 . 한마디만 묻겟다 . 근다고 진실이 덮어지나 ? 김 기춘 박 윤선의 모습을 보면서도 또 똑같은길 가고잇으니 .. 언론연 사무처장 신 미희씨가 [ 야비하게 청취자들 의사두 안 물어보고 폐지 하나 ] 분노하고있다는데 왜 인간은 혼이 나며서도 같은길을 또 반복하는걸까요 ? 코너를 지우고 푸로를
폐지시키고 말 안듣는 출연자들 다 쫓아낸다고 진실이 덮어지는건지 .. 참 욕두 아까운
한심 불쌍한 영혼들이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