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6: DEBATE
"ericlemagnifique" (U10820511) |
Sir Alex Ferguson reckons he has begun to wind up Liverpool rival Rafael Benitez by hinting Chelsea could become a bigger title threat. (Sun)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귀띔해 자신의 라이벌인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긴장시키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Ferguson has also hinted he wouldn't mind Jose Mourinho taking over at Old Trafford when he retires. (Daily Star)
또한 퍼거슨 감독은 자신이 은퇴하면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의 후임 감독을 맡는 것에 불쾌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And Ferguson has also revealed he will quit as Manchester United boss if he wins two more Champions League titles. (Sun)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앞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2번 더 우승하면 맨유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Carlo Ancelotti's move to Chelsea has already been discussed by owner Roman Abramovich. (Daily Star)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첼시행은 이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입에서 나온 사안이라고 합니다.
Arsenal are planning to offer boss Arsene Wenger a new contract at the end of the season in a bid to entice him to stay at the club. (Times)
아스날은 올 시즌이 끝나면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팀에 남도록 유혹하기 위해 재계약을 제의하는 것을 계획 중입니다.
Steven Gerrard says the memory of his cousin who died in the Hillsborough disaster has inspired him to reach the pinnacle of his profession. (Guardian)
스티븐 제라드는 힐스버러 대참사에서 사망한 자신의 사촌에 대한 기억이 자신으로 하여금 프로생활의 정점에 다다르도록 자극했다고 말합니다.
Full story
Celtic and Rangers have set up a series of summer glamour ties against Barcelona, Spurs, Arsenal, Inter Milan, Paris St Germain and Egyptian side Al-Ahly. (Daily Record)
셀틱과 레인저스는 FC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아스날, 인테르 밀란, PSG, 이집트의 알 알리와 연속으로 맞붙는 대형 여름 친선경기들을 마련했습니다.
Former Celtic hero Tommy Burns is to have a statue unveiled in his memory outside the club's stadium in Glasgow following an all-star tribute match on 31 May. (Daily Record)
오는 5월 3일에 있을 (구단) 올스타 기념경기가 열릴 때 글래스고에 있는 셀틱의 홈구장 바깥에서 과거 팀의 영웅으로 활약했던 토미 번스 씨를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열릴 것입니다.
Scotland's semi-professional teams face extinction because of government plans to extend minimum wage laws that will force clubs to pay players for attending training sessions. (Daily Record)
구단들로 하여금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급료를 지급하도록 강제할 정부의 계획으로 인해 스코틀랜드의 세미프로 구단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답니다.
Celtic's Artur Boruc has been handed an international lifeline by Polish international coach Leo Beenhakker which suggests the door is not closed on his career as the national keeper. (The Sun)
셀틱의 아르투르 보루치는 대표팀 골키퍼로서 선수생활을 이어나갈 여지가 아직 남아있다고 말한 폴란드 대표팀의 레오 베인하커 감독 덕분에 대표팀에서 계속 활약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Celtic chief executive Peter Lawwell has led a delegation to PSV Eindhoven to swap ideas on sharpening up his club's off-field set-up. (Daily Express)
셀틱의 피터 로웰 단장은 구단의 그라운드 밖 시설들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PSV 아인트호벤에 보내는 구단 대표단을 인솔했다고 합니다.
AND FINALLY
Bolton striker Kevin Davies has revealed his young son became really excited when a newspaper report linked him with a possible move to Chelsea under previous boss Big Phil Scolari. (Sun)
볼튼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인 케빈 데이비스는 한 언론이 전임 감독인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 시절에 자신이 첼시로의 이적설에 연결시켰을 때 자신의 아들이 정말로 즐거워했다고 말했습니다.
|
첫댓글 웽거 진짜 유망주한테는 돈을 안 아끼네... 그것도 사코 ㅋㅋ 또 프랑스야..
자 이제 수미를....
제라드야 그건 구라 아니지?
fm최강팀 아스날
사코.. 언제부터인가.. fm유망주가 실축에서 떠도.. 더이상 `fmㅎㄷㄷ`과 같은 말들이 안나옴.. 이젠 fm 현실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기에.. 하지만 역시나 fmㅎㄷㄷ...
4:1
퍼기할배 또 저러네... 이젠 그 레파토린 지겨워... 이제 좀 참신한걸 생각해 보시는게...?
케빈 데이비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