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어나서 복권을 두어번 사본적이 있다
그래서 복권을 맞아본적도 있다
당첨금 10만원 실수령액 7만6천몇백원으로
기억이 난다(약10년전 일이라 금액은 확실히 않음)
당첨되었다고 한턱내라는 통에 그배가 넘는
돈으로 한턱쐈다 완존히 손해보는 장사를 했다
사상 최대의 당첨금이란다 실 수령액이 3백1십 몇억이라고
스포츠신문일면 기사를 장식했다
그 당첨자가 복권을 산곳이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자판가계란다
판 사람도 돈을 준다고 들었는데
친구 아범님을 잘 꼬셔봐야겠다 난....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되겠지만
솔직히 이런 글이 신문기사에 나면 부러운건 왜일까?
나두 한번 로또라는걸 사봐...
평상시에 마음을 곱게 먹어야 맞는다는 복권
그 행운이 나한테 까지 올려나
어리석은 짓이겠지....
첫댓글 우리 아빠 4등 2번 되셨어^^ 한번은 27마넌 ,,9마넌 나두 매주 산당 재밌자너...2등이라두 어케~~~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