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수양회 큐티(토)
1. 수양회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쁨니다.
수양회 기기나 누리고 싶은 것이나 기대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보자.
# 수련회 가운데 쉼을 얻고, 서로 기도해주는 회복의 시간을 기대한다.
#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기대한다.
# 편안히 쉬고 싶다. 쉼을 누리고 싶다.
나머지 청년들이 오고 나서 더 즐거울 것 같다.
# 나중에도 생각이 많이나는 수련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준비했던 프로그램들이 끝까지 잘 진행되기를
# 사람들과 친해지기를 원한다.
# 삶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2. 특강 김민성 목사님 말씀 속에서 은혜가 되었던 것은 어느 것이 있는지 나누어 보자
#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고 나눔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로봇다리 세진이 영상이 인상 깊었다.
# 나는 교회만을 위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겠다.
# 세진이 엄마가 인상적이었다. 배려하는 모습,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 인내하는 모습
# 다른 교회에서 하는 일들 중 우리 교회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교회 건물을 잘 사용하자는 김진두 목사님의 얘기가 생각이 났다.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먼저 깨어서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그래도 잘하고 있구나하고 위로가 되었다. 믿지 않는 내 친구들이 생각이 났다. 세상안에 들어가 빛을 역할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3. 이번 수양회 주제는 “나눔”입니다.(셀리더 자료는 아래 있습니다).
구약의 나눔과 신약의 나눔 목동교회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십입조에 대한 나의 신앙을 나누어 보자
# 올해부터 십일조를 시작, 전에는 나의 10분의 1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교회의 사정을 점점 알게되고 조금씩이라도 십일조를 내면 교회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돈을 벌지 않을 때부터 시작해야 나중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지금 힘들다는 생각 없이 십일조를 하고 있다.
# 내가 가진 것은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다라는 작은 고백
# 십일조는 어려운 것 같다. 십일조가 아니어도 헌신과 헌금을 하려고 노력하겠다. 하지만 십일조 얘기만 나오면 부끄러워진다.
# 십일조는 한국와서 처음이다. 십일조에 대해 신앙적으로 개념이 서 있지 못했던 것 같다.
# 마음에 십일조를 낼 수 있는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2)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가난했습니다. 그럼에도 사도행전을 보면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했을까 나의 입장과 생각를 나누어 보자
# 나도 가난하다. 내가 가난을 경험 해 보니 자연스럽게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다같이 모든 사람들이 나눠서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
# 부끄러워진다.
# 나도 예수님의 말씀 없이 살아 갈 수 없는 사람인데, 말씀에 따라서 내가 십일조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 소득이 생기면 감사헌금을 드린다. 가인과 아벨 사건을 생각하며 기쁨마음이 들 때 헌금드리려고 한다.
# 하나님에게 그 공동체에 미친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이해가 된다.
#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했기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조금 무섭기도 하다
3)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은 있는가 ?
목동 교회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세입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잘활용하고 있다고 보는가? 더 좋은 방법은 있는지 나누어 보자
# 언젠가는 3층 301호, 302호 벽을 뚫어서
교회건물로 사용하면 좋겠다
(지역아동 센터 정도의 교회 공간 확보)
# 5층을 철창을 세우고, 축구골대를 세워서
어린이 미니풋살장으로 사용하여, 지역사회에 대여 해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 많은 사람들과 이 좋은 건물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 수혜를 받고 있다.(6층)
# 교육관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자' 라는 목표가 생겼다.
# 공동체 안에서 무엇을 나눌 수 있는지 차차 생각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