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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다름과 같음..
이진우(서울) 추천 0 조회 41 19.07.31 2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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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31 22:39

    첫댓글 저는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학생들에게
    전부 건강학으로 설명하지요.

    같지만 다르다가

    알은 같지만 닭은 다르다. 로 시작을 하여

    전부 숫자 놀이로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은
    1~10의 10진법수학적 원리를 알아야 하고
    1~12의 12진법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야 침술 공식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나 저나
    좋아지지 않았으니 치료비 도로 환불해 달라는 사람이 있었고
    새로운 환자는 나에게 신의 손을 원하니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나도 다른 병원에 의사처럼 다른 꽈로 쎈터링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몰랐었는데 의사할려면 보험 먼저 부터 들어 놓고 일한다 하니 와~

    나는 뭐 매일 매일 좋았다. 나뻣다 하네요.

  • 작성자 19.07.31 22:52

    교수님께서는 바탕에서 움직이시고.. 삼원은 구름에서 움직이니..

    사람보기에는
    구름의 변화무쌍한 화려한 변화에.. 매료되나.. 땅을 밟지 못함이 허상이요..

    교수님의 한 걸음이 가치가 있습니다.

  • 19.08.01 00:40

    수학에서 시작했다가 과학으로 갔다가 수학으로오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한국에 유명한 한의사가 말하길
    앞으로 의학 노벨상은 한국의 한의학도가 쓸어 담을것이라이야기 하더 군요
    지금 다시 새겨 보면 기존에 있는 중국의학이론으로서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한두개 모래알 찿기더 군요.
    오늘도 보이는 세계 안보이는 세계합해서 봐야 한다고 설법하니
    75세 할머니 아리송하기에...
    나: 아니 어께가 아픈데 내가 당신 무릅 만지고 있으니 그게 보이는거 안보이는거 합해서 시술하는거아님니까?

    지금 5G로 세상이 씨끌하고
    앞으로 6G나온다 하니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전쟁인지 죽음인지 전부 사망인지
    앞으로 3계단 남았는데.

  • 작성자 19.08.01 15:13


    수학도 가상의 규칙에서(0) 출발은 하는데
    그래도 그것은 땅을 기반으로 하고 규칙의 변화가 많지 않은것 같고

    그러나 과학은 실험과 실증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나 그 자체가 중간단계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고
    또한 가설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결국 기본과 기초가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이 나오면 뒤엎어진다는 것이죠..
    다만 아직 그것이 나오지 않았을 대는 그것이 신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의사 그분 우물안 개구리처럼 웃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도 모르고.. 헛소리 하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시작도 동시감응이고 세상의 끝도 동시감응인데..
    이미 이루어진 것인데..

  • 19.08.01 01:48

    어차피 우린 신(?)이 될 수 없으니, 보여지는 것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누구에게 핑계를 대지 않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일어나겠지요.

  • 작성자 19.08.01 15:19


    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동양을 보고 싶어하고.. 동양사람들은 유럽을 보고 싶어하고..
    이것 저것 다 본 사람들은 다른 세상을 보려고 엑스타시하고..

    보이든 보이지 않든 이미 다 보여지고 있는데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임에
    아직 자신이 보지를 못하는 것이겠지요..

    그러함이 공부하는 맛이고.. 여행하는 맛이고.. 치료 또한 그렇고..
    이 모든 것이 삶을 살아가는 맛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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