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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 빠진 날이다. 어제 막내가 학교친구 네명을 집에 초청해서, 집에서 자고... 내가 막내 친구들을 위해 오늘 인천 가이드를 자청했다. 인천대교를 건너는데, 안개 때문에 조망이 좋지 않아 은근히 미안하다. 인천대교를 완전히 건너, 인천대교 기념관을 찾았다. ▼ 정말 푸릇푸릇한 아이들이다. 내딸의 친구니까 내딸들이나 마찬가지라고 어제 저녁 이야기 했다. 그리고 구읍배터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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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을 걷다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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