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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지역사회복지관 2013년 여름 '복지관 사회사업팀' 모집
김세진 추천 0 조회 608 13.04.29 19: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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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30 15:14

    첫댓글 복지관 사회사업팀.
    저도 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니 어떤 활동을 할지 더 기대되네요.

    사회복지사 사무소 '구슬' - 구슬 꿰는 실 '김세진 선생님'
    느낌이 좋습니다.^^

  • 작성자 13.05.03 09:29

    병광 선생님, 고맙습니다! 복지관 사회사업팀 주말에 좋은 선배 만나러 갈 생각도 있어요. 복지관 사회사업 공부하는 팀이니 복지관에서 열심히 실천하는 분들 만나 이야기 들어야하잖아요. 만약 안산으로 학습여행 가면 맞아주실 거지요?

  • 13.05.02 13:23

    복지관사회사업팀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제가 더 설렙니다~ :-)

  • 작성자 13.05.03 09:33

    수연의 응원! 힘이 됩니다. 좋은 후배 소개해주어 고마워요! 수연도 협의회에서 잘 지내고 있지요?

  • 13.05.02 23:11

    오호~ 처음 접해보는 "복지관 사회사업팀" 이군요!!
    적극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05.03 09:34

    느낌표 두개의 응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03 09:27

    '구슬꿰는실' 카페에서 신청받고 있어, 이 글에는 댓글이 없습니다. 어디에 댓글 쓰게 부탁하면 좋을지 궁리하다, 이후 활동하면서 꾸준히 기록할 카페를 처음부터 안내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실시간으로 본문 글 수정해 신청자 소개합니다.

    충남대 김승철, 경북대 정유진, 부산대 진혜지, 그리고 강원대 김지영. 네 학생이 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5.03 09:27

    복지관 사회사업팀이 한 달간 합숙할 숙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시립대복지관이 있는 봉화산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화랑대역에 있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이승훈 관장님께 부탁했어요. 관장님께서 살펴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좋은 집을 찾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집 구경하러 다녀옵니다.

  • 작성자 13.05.03 09:27

    시립대복지관 오순희 부장님과 메일로 이야기 나눴어요. 다음 주 목요일 오전,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께 '복지관 사회사업'과 '복지관 사회사업 활동팀'에 관해 설명합니다. 이 활동의 의도, 의미 그리고 구상을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이어 이 활동에 관심있으신 한두 선생님도 그 자리에서 찾아볼 생각입니다.

    믿고 주선해주신 오순희 부장님, 고맙습니다.

  • 13.05.06 14:20

    복지관 사회사업팀!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05.08 23:23

    다연 선생님, 고마워요~

  • 작성자 13.05.08 23:27

    오늘 신라대학교 윤규택, 김지훈 신청했습니다. 지난 달에 안내했고, 오늘 오전에 다시 통화했습니다. 두 학생은 작년 신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초청 특강에서 만났습니다. '독서노트'와 '사회사업, 인사가 절반입니다'를 읽었다고 해서 놀라면서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번 활동 생각하면서 두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또 책 모임을 만들어 읽는 학생이니 먼저 제안하고 섭외하고 싶었습니다.
    작년 특강 때 이우석 선생님도 함께 갔었지요. 이우석 선생님 후배라 더욱 반가워요.

  • 작성자 13.05.11 10:20

    모집 마감합니다. 신청을 준비하는 학생까지 포함하여, 예상 인원을 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습니다.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여러 사람 은혜로 하는 일마다 차고 넘치니, 어떻게 보답해야할지요.

  • 13.05.13 09:14

    고마울 따름이지요.
    복지관 사회사업팀과 활동이 잘되기 바랍니다.

  • 13.05.15 00:22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 속에 사회사업의 진정한 가치를 고민하고 삶으로 가져오고 싶습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고민하고 만나가는 시간이 되도록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북대학교 원예학과 사회복지 복수전공 3학년 서화평

  • 작성자 13.05.15 12:20

    고맙습니다. 정성스럽게 써서 보낸 '쪽지', 잘 읽었습니다.

  • 13.05.15 08:43

    김세진 선생님모교 학과 카페에 스크랩해도 되겠습니까?후배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3.05.15 12:19

    김성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여덟 명 모집에 현재 열한 명이 지원했습니다. 좋은 학생들이 지원했어요. 기대합니다.

    농활, 광활, 섬활. 좋은 여름 사회사업 활동이 많습니다. 소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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