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와 청년들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청년들이 일을 해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청년들이 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42만명이 집에서 그냥쉰다는 것은 사회, 국가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청년들은 어떤 상황에 있어도 무엇이든간에 일을 해야 하고 산업현장에서 연구실에서 사무실에서 기타등에서 청년들이 열심히 일을 해야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발전을 합니다. 청년을 지금 여러곳에서 부르고 있으니 청년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 청년들은 거의 다 인재에 가까울 정도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계가 인정을 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청년에 관심이 제일 많고 하시니 청년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서 청년을 위해서 앞장서서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설득 시켜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 국민의힘에서도 함께 특단의 조치를 해서 그냥쉬는 청년들이 산업현장, 사무실, 기타 자기 특기대로 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대화를 해서 그들에게 꼭 필요한 한동훈 대표가 되셔야 합니다.
지난달 청년층(15~29세)까지 실업률이 5.5% 전년 동월보다 0.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그냥쉬었다 청년이 41만 8천명으로 14.3%가 늘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지 않은 사람이 전체인구의 5.1%에 달한다는 것은 무기력증을 반영한 것입니다. 대기업 비정규직이 67.2%, 중소기업 정규직이 57.6%, 중소기업 비정규직이 44.1%입니다.
문제는 청년들이 그냥쉰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냥쉰다는 청년이 한두명이 아니고 42만명이 집에서 아무 뜻 없이 쉬고 있으니 이들이 일을 해야 된다는 큰 뜻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러니 청년들이 집에서 나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동훈 대표가 청년들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당 차원으로 연수원에서 그냥쉰다는 청년들에게 정신교육, 기타등을 기획해서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충전을 시켜서 이들이 세상일에 살맛을 느끼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1차~10차 계속 청년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청년들이 연수를 마치고 취업으로 이어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교육을 해 새 희망을 갖고서 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한동훈 대표가 앞장서 주시기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청년이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 기획을 서울에서 1차로 하고 효과가 좋으면 부산, 대구, 충청도등 각 지방에서 시행해서 청년들이 집에서 이유없이 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한동훈 대표가 앞장서서 할 때 국민 청년들이 다 함께 찬양의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청년이 제대로 일을 할 때, 또 사회활동을 할 때 사회, 국가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취업을 해야 결혼도 하고 결혼을 해야 출산도 할 것이 아닙니까. 청년 42만명이 다 일터로 나간다면 한동훈 대표에게 제일 많이 고맙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청년을 위해서 한동훈 대표가 앞장서서 이 일을 해나가면 사회적으로 큰 파란을 일으켜서 역시 대한민국에 한동훈 대표 같은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정치인이 항상 말로는 청년 청년 하지만 선거때가 지나가면 내가 언제 그랬어 하고서 모른척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 정치인 말을 못 믿고 정치의 발전이 없고 그래서 한국은 정치만 D학점을 받는 것입니다. 이 점을 한동훈 대표는 머리에 새기면서 서민,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바른 정치인이 되시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