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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라틴방 오늘은 볼리비아비자 받은 날!!!
살리고 추천 0 조회 107 09.09.11 12: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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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1 13:23

    첫댓글 이제 혼자서도 잘 하시고..전문가 다 돼셨네요...ㅎㅎㅎ

  • 09.09.12 07:47

    정말 잘하고 있네요... ㅎ

  • 09.09.11 16:54

    이젠 고수가 되셔서 그러한가 봅니다. 무엇이든 척척 일처리를 그것도 낯설은 나라에서 ... 여행을 떠날 분들께는 큰 용기로 다가 오겠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피로를 물리치시길... 고맙습니다.. ^.^

  • 09.09.11 20:40

    이젠 걱정도 안하시고 대범해지신 듯? 춤도 추러 가시고? 여친 생겼어요? 하하

  • 작성자 09.09.12 03:00

    아직도 버벅되긴 마찬가지에요 ㅎㅎㅎ 그냥 몸으로 때우는거죠;;; 그리고 딴건 모르겠는데 아직도 택배 문제가 골칫거리네요 ㅋㅋㅋ 옷가지류와 가방등을 받을 생각인데 누구는 된다 누구는 안될거 같다 -_,ㅡ;;; 무작정 보냈다 모두 폐기되고만다면 정신적인 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거 같아요 ㅋ 그리고 여친은 빨리 찾아야죠 ^^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지도 ㅎ

  • 09.09.12 07:49

    안 될 이유가 없는데... 왜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마약, 총기류, 밀수품이 아닌 이상 왜 압수되고 폐기된답니까? 남미에선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보세요...

  • 작성자 09.09.12 11:48

    우왓~ 부에노님이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ㅎㅎ 이번달은 공부는 약간 뒷전으로 옮기고 친구들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어요 ㅋ 현지인 친구들이 한두명씩 늘어나고 있답니다 ㅎㅎ 아직은 정말 애기가 옹알거리는 식의 대화들뿐이지만 처음왔을 때 보단 많은 발전을 이룩한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오늘은 데이트 신청 전화까지 했답니다~ ㅋㅋㅋ 모 잘되면 좋겠만 말이 너무 서툴러서 상대방이 짜증낼거 같아요 -_,ㅡ;;;

  • 09.09.12 14:11

    현지 친구들 사귀는 것이 곧 어학공부죠... 아가씨에게 스페인어 가르쳐 달라고 하면 좋은 친구가 될 텐데... ㅎ

  • 09.09.12 09:22

    버벅대는것은 고치를 뚫고 비상하려는 과정의 몸동작이지요.. 이젠 곧 날개만 마르면.. 비상... 나날이 달라지는 발전을... 파이팅!

  • 작성자 09.09.12 11:49

    좋은말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당연한 결과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

  • 09.09.12 14:09

    아, 참... 아무도 황열병에 대해 말씀이 없으시네... 지금 볼리비아에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면 대사관이나 영사관과는 별 무관하고, 입국할 때 필요한 겁니다. 보건소나 예방 접종하는 병원을 알아봐서 필요한 가 확인해보고 접종하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입국 거부 내지는 예방접종하기 위해 시간이 지체됩니다.

  • 09.09.13 00:26

    살리고님 두려운 마음 이젠 졸업했어요 ~ 하는 마음이 글에서 다 보이네요. 참 잘했어요! 도장 열개쯤 찍어드릴까봐요 ㅎㅎ

  • 작성자 09.09.14 12:39

    황열병 예방접종 꼭 해야겠군요;;;; 오늘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독감조심하라구요... 한국엔 지금 난리도 아니라는 말과함께;;; 알아서 건강 잘 챙겨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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