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전쟁의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2024년 5월 18일 오후 4:39
애비 K
22/04/24 오전 10시 12분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스바냐 1:14-16: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고 가깝고 속히 이르노라 여호와의 날의 부르짖음이 심히니라. 강력한 전사가 전투의 함성을 지르며 외칩니다. 그 날은 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환난과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며 전쟁을 외치는 날이요 견고한 성읍들을 치는 날이로다 코너 타워.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 것이다. 내가 땅을 새롭게 하여 사람이 평생 동안 그 땅에서 행한 악과 더러움을 제거하리라. 하늘은 사라질 것이고, 악의 거주지였던 지역은 사라질 것이며, 정당한 소유자인 내 아들들이 거주하게 될 새 하늘이 있을 것이다. 이곳이 당신이 지구를 통치하고 지배할 곳이다. 처음부터 너희 것인데 이 자리와 영역을 마귀가 빼앗아 간 것이다. 모든 창조물은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남자아이의 탄생이 일어나는 이유이며 그들이 용과 전쟁을 벌이고 그를 쫓아내기 위해 붙잡혀 있는 것이다. 계시록 12장.ㅣ
전쟁은 이 모든 것보다 먼저 일어날 것이며 전쟁이 곧 당신들의 세계에 닥칠 것이다. 수많은, 수백만 명의 삶이 곧 바뀔 것이다. 사실 모든 인류는 변화할 것이며, 모두가 내린 선택에 따라 어떤 사람은 더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최악으로 변할 것이다. 이 전쟁은 모든 창조물을 포함할 것이며, 모든 것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지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 세상은 빛과 어둠 사이의 전쟁, 전쟁의 시대로 들어섰고,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도움도 희망도 없이 그 사이에 끼어들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내 손에 있는 도구가 아니면 너희는 마귀의 손에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미 지구를 배회하고 있는 그의 악마들은 소유할 인간을 찾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자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4월8일에 일식이 끝난 뒤에는 악이 더 많아지고 계속해서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지금 세상이 있는 곳은 내 아들이 돌아올 때까지 있을 것이라는 점을 부디 알고 있어라. 내가 사탄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용하면 상황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확대될 것이다.
되돌릴 수는 없으며, 단지 너희 세계에서 사건들이 전개되고 내 말에 예언된 예언들이 전개될 때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너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은 네가 내 보호아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네가 살아온 삶처럼 적 앞에서 벌거벗을 것인지를 결정할 때이다. 당신이 뿌린 것은 이 시대에 당신이 먹게 될 열매이며,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할게다.
너희가 육체를 위하여 심은즉 멸망을 거두리라. 그러나 너희가 성령을 위하여 심은 것이라면 두려워할 것이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신을 자신의 신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혼돈과 파괴가 도처에 있을 것이며 비록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곧 여러분은 그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처리하기 전에, 더 나쁜 일이 다른 곳에서 일어날 것이고 이것이 당신이 보게 될 사이클이 될 것이다. 이것이 당신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다. 나는 내 것을 알고 있지만 악마도 마찬가지다. 나의 경고는 조롱당하고 비웃음을 받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는 전혀 웃길 일이 없다. 그들이 노아를 비웃고 조롱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그렇다. 그러나 모든 지옥이 풀리면 방주는 닫힐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아들들은 어둠과 싸우고 영혼들을 구원할 새 포도주와 능력으로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내 아들들이 위대하고 막강한 업적을 이루기 위해 일어서는 가장 위대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들은 어둠을 뛰어넘을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받을 것이며 어떤 악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도록 인봉될 것이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나의 빛이 될 것이며, 나에게로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주고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이 기간 동안 나의 자비를 크게 부어줄 것이며 나의 아들들은 전쟁에서 가장 큰 전리품을 가져갈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인과 나팔 재앙이 당신 눈앞에 펼쳐질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나의 증인이 전 세계에 증거하는 3년 반이 될 것이다. 그 후에 나의 진노가 대심판에 쏟아질 것이며, 그때에는 내가 내 자녀들을 여기에서 데리고 나와 함께 있게 할 것이다.(야곱의 환난, 후3년반)
이 심판은 악한 자들, 즉 나를 거부하고 그들의 아버지 마귀를 선택한 자들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진노를 크게 부어 짐승 제도를 멸하고 만물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런 다음 사탄은 내 아들이 나라들을 다스리는 동안 무저갱에 천년 동안 갇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들어왔던 경륜이며, 삼일의 암흑기가 곧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너희는 내 심판을 선포할 더 많은 표적과 기사를 하늘에서 계속 보게 될 것이다. 이는 곧 온 땅을 덮을 가장 큰 표적이 될 것이다.
불법의 사람도 곧 드러날 것이며, 그가 막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야곱의 재집합도 마찬가지다. 사실 이 모든 움직임은 이 재집결을 멈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그의 명령을 수행하는 그의 악한 씨인 에서의 통치가 끝났기 때문이다. 야곱이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모태에서 나온 것처럼, 사건들도 중간에 중단 없이 방해 없이 펼쳐질 것이다. 에서가 내 손을 잡고 나가면 야곱은 정당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이것은 그의 타고난 권리이며 아무도 그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가짜 이스라엘을 세웠을 때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못했지. 나는 그들을 모른다.
그래서 나는 묻는다. 오 남자여, 오 여자여, 아 아이야, 너는 누구 편에 서 있느냐? 너희들은 그 사이에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내 편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편으로 오기를 바란다. 내가 내 아들에게 바친 희생과 그분이 흘리신 보혈로 너희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만일 당신이 그분을 발로 짓밟고 있는 자들과 합류한다면 오직 불같은 심판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죽음과 삶이 당신 앞에 있다. 지금 선택하십시오. 삶을 선택하십시오. 왜냐하면 한 순간도 예고 없이 이러한 심판은 당신의 삶을 요구할 것이고 당신은 대답할 기회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생명을 선택하고 나를 선택하면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4:6-7. 베드로전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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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지구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