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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종소리
요즈음에는 미국산 쇠고기 내장과 부산물도 팔리고 있다는 정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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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보도를 보고... 최근 6년간 20대에서 40대 사이에 치매환자가 2배가 늘었다고 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지도 5년이 넘었고, 요즈음에는 미국산 쇠고기 내장과 부산물도 팔리고 있다는 정보다... 인간광우병도 뇌에 구멍이 송송 뚫려 해면체가 되는 현상고 치매현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에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였는데도 소고기 수입을 멈추지 않았다. 왜 정부와 수입업자들은 자국민 보호에 그리 소홀한 것인가? 지금 박근혜가 미국에 건너가 있다. 이명박이가 취임초기에 미국에게 광우병위험소 수입을 덜컥 합의해 준 그 시기가 겹쳐 있다. 미국의 축산업자들은 30개월 이상 소를 대한민국에 팔기위해 미 정부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고, 한국 정부도 협박하고 있다. 전쟁 위기를 고조시켜 미국산 무기 팔아 먹고, 부정선거 목덜미 물고서 미국산 광우병 위험소 살뿐만 아니라 내장과 뼈... 그리고 부산물까지 모두 수입하게 만드는 일이 지금 미국의 컴컴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정과 불법을 저질러서 도망자 신세가 된 이명박... 그를 보호해야할 처지의 박근혜... 그 불법과 부정을 가리기 위해 더 많은 불법과 부정을 저지를 저들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국민의 현명한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 서울의 소리 - <엠비엔 뉴스 인용> 【 앵커멘트 】 치매는 여태 노인 질환으로만 여겨졌지만 젊은 층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박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20대 여주인공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현장음)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치매 환자의 뇌는 고랑이 넓고 심하게 위축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상인에 비해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와 측두엽이 확 쪼그라들고, 뇌를 보호하는 뇌실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 스탠딩 : 박유영 / 기자 - "이런 증상을 보이는 20~40대 젊은 치매 환자는 최근 6년 사이 2배가 늘었고, 진료비는 무려 5배나 급증했습니다." 29살 직장인 김 모 씨. 심한 건망증 때문에 1~2년 새 휴대전화를 다섯 개나 잃어버렸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29세, 직장인 - "가방 자체를 아예 두고 내린 적도 있고 아직 20대라 젊은데 부모님이 깜빡 하신 만큼 저도 그러니까." 김 씨처럼 젊은 층이 치매나 치매 의심 증상을 겪는 이유는 과한 음주와 스트레스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큽니다. 디지털 기기에 의존해 암기하는 습관이 줄어든 탓도 있습니다. ▶ 인터뷰 : 박기정 /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 - "(치매 직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1년에 10~15%가 치매로 됩니다. 지금 치매라고 할 수 없어도 그런 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깜빡 잊은 일을 힌트를 듣고 떠올리면 단순 건망증이지만, 아예 기억조차 나지 않으면 치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조절이 안 되고, 술을 마실 때 기억이 끊기는 증상이 1년 넘게 반복될 때도 치매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MBN뉴스 박유영 입니다. 관련칼럼 핵보다 미국산 쇠고기가 무섭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로 범벅일 30개월 넘는 미국산 소는 어떨까. 미국은 광우병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했다. 소 도축 부산물을 소 사료에 바로 섞는 일은 자제한다지만 교차오염 가능성은 아직 통제하지 않는다. 소 도축 부산물을 닭이나 돼지에 사료로 주고, 닭과 돼지의 도축 부산물을 소에게 주는 까닭에 광우병 원인물질인 ‘프리온’이 소에 전해질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얼굴 없는 공포>의 저자 콤 켈러허는 소에 도축 부산물을 먹인 이래 미국에서 치매가 무려 9,800퍼센트 늘었다고 증언한다, 그는 미국에서 늘어난 건 치매가 아니라 광우병일 것으로 의심한다. 그 30개월 넘는 젖소의 쇠고기가 들어올 경우, 우리나라에 고속증식로 불가피론과 더불어 치매도 늘어날지 모른다. 유럽 불임학회는 2007년 3월, 성장호르몬이 들어간 쇠고기가 남자의 정자 수를 줄여 불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언론은 전한다. 30개월 이상의 소에 성장호르몬만 들어 있지 않을 게 틀림없다. 사람이 먹는 항생제의 8배가 가축에 들어간다는데, 젖소는 특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런 소를 도축한 쇠고기를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 몸에 들어오는 세균에 항생제 내성이 커질 것이다. 이른바 ‘슈퍼세균’으로 인한 질병이 늘어날 수 있다. 고속증식로는 커질 반핵운동의 목소리를 피하며 조심스레 추진하겠지만 불임 환자와 젊은 나이의 치매는 전에 없이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30개월이 넘는 미국 소는 1945년 이후 폭발하지 않은 현실의 핵무기보다 우리의 생명을 더 위협할 수 있다. 관련기사 한국 쇠고기 시장… 미국 "전면개방 추진" 관련성명 시민단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소내장 등) 수입중단 촉구!! 미국에선 사람은 물론 소에게도 먹지 못하게 하는 소 내장을 국내 대기업들이 수입해 공급해 온 것으로 드러남. 그동안 주로 수입상사들로부터 미국산 소 내장을 사들인 도매상인들이 곱창구이 업소를 비롯한 음식점으로 미국산 소 내장을 유통시켜옴. 단체급식업체와 외식업체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 식자재업체가 미국산 소 내장을 수입해서 공급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 - 미국산 소 내장을 수입한 대기업 등 기업은 씨제이프레시웨이(주) 대한제당, 대우인터내셔널, 한화 식량자원팀, 드림엑스팜, 삼성식육, 제니스유통, 그린미트, NH프라임미트, 미트앤라이프 등임. (관세청 무역통계자료를 보면, 미국산 소 내장(품목번호 HSK 0504001010) 수입은 2003년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하면서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으나, 하지만 2008년 수입위생조건이 바뀌고 2년이 지난 2010년부터 슬금슬금 들어와서, 2010년 101t, 2011년 509t이 들어왔고, 올해도 지난 3월까지 413t이 수입된 것임. 또 소 족(HSK 0206292000) 역시 한동안 수입되지 않다가 2010년 3197t, 2011년에는 2945t이 들어왔음. 미국산 소 머리(HSK 0206299000) 역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1940t)되기 시작해 2010년 4288t, 2011년 9150t이 국내에 들어왔다. 올해도 지난 3월 말까지 2084t이 들어온 상태임)
참고 동영상 :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조중동 구내식당에서 안전하다는 미국산 소내장탕을!!' |
첫댓글 다른 사람의이야기가아닌 저의 이야기처럼들리네요.금방들어도 금방잊어버리는 미리속의구조 좀막힌듯합니다^^
잊고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행복의시간^^
광우병? 심각하네요.어쩌지? 소고기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에 드시는 횟수를 대폭 줄여보심이 어떠실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신, Gmo농산물,식품첨가물이 더 영향이 크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 생각에는 휴대폰 사용입니다.. 광우병하곤 관계 없을듯..
제 생각엔 중국 중금속 먼지 때문입니다.. 광우병하고도 관계가 조금은 있을듯.. ㅎ
컴퓨터,휴대폰 대중화에 질안좋은 싸구려 먹거리 영향일듯 지금 10.20대들 그동안 십수년동안 싸구려 닭꼬치,햄버거 많이들 먹었죠 그안에 성장호르몬,gmo곡류들을 비롯한 잡다구리한것들 많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