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6638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66382</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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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이나 하지 않으면 밉지가 않지 라는 말이 있지요- 강희락은 그입 다물라 입열 자격이 없지 않은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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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 뻔뻔스럽긴 . 아구리 닥쳐~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니 보네요~
벼룩도 낯짝이 있지!!
양심이 있으면 유구무언
앞에서는 200명이 넘는 직원들 다짜르고 뒤에서는 혼자서 못된짓은 다하고 경찰조직에 미안하다고 ~~~ 그런말이나 하지말던가
자신이하면 로멘스, 타인이하면 불륜인가
부하들한테 얼마나 먹었겠나?
참 불쌍한 인생입니다.. 우린 비록 졸병으로 살아도 의연하고 당당한 경찰인으로 삽시다..
경찰복 입고 다니가 창피해요 더구나 신고 현장에 가면 더 챙피를 당합니다 업주로 부터 돈 받아 먹고 사건처리나 비호 한다고요 누구의 책임이라 말할건가요 현장에서 뛰는 경찰관들 누가 보호 해 줄건가요
탄원서 냅시다.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나쁜.... 그런 양면성 양심을 갖고 조직을 이끈다고....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경찰 복지후퇴시킨 원흉 꼭 구속되어야합니다
진짜 부끄럽네요....
이자식 찢어진 입 달렸다고 개소리 직원들 모두 희락이 길범이 한강에 투신하길 바랬는데 뒈지지도 않고 이그 ,,, 경찰 개망신 빙신 ,,, 요즘 가족들 무서워 뉴스 안봅니다...
희희락락은 대단혀 계속 희희락라 하그라
시민이 언급할땐 정말 부끄러워~~
강씨문중에 용났다 용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