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다시 물었다. "그 사람이 네게 한 일이 무엇이냐? 그가 네 눈을 어떻게 뜨게 하였느냐?"
그는 대답하였다. "그것은 내가 이미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너는 그 사람의 제자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은 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알지 못한다."하고 말하였다.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하여 주셨는데도,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들어 주시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하였다는 말은, 창세로부터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완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났는데도,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그리고 그들은 그를 바깥으로 내쫓았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만나서 "네가 인자를 믿느냐?"하고 물으셨다.
그는 대답하였다. "선생님 그분이 어느 분입니까? 내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이다"
그는 "주님, 내가 믿습니다."하고 말하고서, 예수께 엎드려서 경배하였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와 함께 있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요한복음 9장에서 (표준 새 번역)
: 여야곱님
: 열받게 만들지마쇼!!
: 당신네 개독교는 한마디로
: 예수판매주식회사 아니오?
: 광고하시지마시요
: 당신네 예수판매회사는 과대광고와 사기광고 설교에다가
: 불량품 교리지 않소!!
: 그딴 글 천주교 싸이트에도 얼마든지 많소이다.
: 나도 예수쟁이지만(천주교) 그딴 글은 안올리요
: 그딴 성경구절은 하등의 필요조차 없소.
: 중요한것은 개독인들의 회개이요 당신네들의 이때것
: 잘못저질는 과오로 생긴것들이 안티아니오?
: 예수쟁이인(천주교) 나조차 안티회원이 된뒤 더욱 착한
: 행실을 하며 사는되.
: 당신 개독 여야곱님은 자신의 행실과 형제자매의 행실을
: 바르게 할생각은 않하고 율법이나 논하고 그러시요
: 바리새이같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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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또열받네 다혈질김프
여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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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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