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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부산오산종주
같이가까 추천 0 조회 317 08.12.22 13: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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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2 14:07

    첫댓글 부산시내를 거의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멋진코스 오산종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야간에 등로를 지날 때의 야경은 더욱 멋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광안대교도 시원하에 바다를 가로질러..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성숙하는 모습의 같이가까 님 되시길...

  • 작성자 08.12.22 15:23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으니 멋진 야경사진 다음기회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08.12.22 14:37

    날씨도 좋지않았는데 홀로 장거리산행에 수고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08.12.22 15:24

    감사합니다. 일단 한번 몸에 열받고 다리에 탄력 받으니 궂은 날씨도 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 08.12.22 14:46

    같이가까? 물어놓고 혼자 가셨네요.^^*..부산오산종주길 홀로 산행 즐감합니다..^^*

  • 작성자 08.12.22 15:24

    그러게 말입니다. 다음에 한번 물어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08.12.22 14:48

    같이가까님 부산5산종주(트레일런) 축하드립니다. 부산5산종주(트레일런)와 백-금 왕복종주는 부산산악인의 장거리 트레이닝용 종주코스로 많은 각광을 받을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08.12.22 15:26

    와 아니겠습니까. 손오공님 따라 갈려면 수련을 얼마나 해야할지..?

  • 08.12.22 16:11

    같이가까님 부산오산 코스를 다녀오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내년에는 자주 뵈야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2.22 16:57

    예,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22 16:18

    수고 하셧습니다...날도 음침하고 어두운데...홀로5산종주 힘들엇지요...저도 내년에 이자료 참고해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축하드려요

  • 작성자 08.12.22 16:59

    추천합니다. 삭막한 이 계절에 가도 감탄사가 나오는 정경이 있었습니다.

  • 08.12.22 16:36

    같이갈걸 그랬나요?? ^&^ 늦은밤 부슬부슬 비도오고 바람불고 하면 대나무숲 장난 아니죠 ㅋㅋ^^ 무사 통과(??) 축하드리고 늘 안산하시길.........

  • 작성자 08.12.22 17:00

    제가 한 인물 하는 탓이라 별 관심들 없었던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08.12.22 19:28

    계명봉을 잠에 취해 올라갈 때가 생각납니다. 이름은 아름다운 것 같은데, 한 곤조 하더군요. 거의 20시간에 걸친 자신과의 사투에서, 깔끔한 마무리를 일구어내신 같이가까님의 오산종주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08.12.22 21:26

    절대동감합니다. 계명봉이 가장 힘든 구간 이었습니다. 어영부영 오르다간 큰코든 작은코든 다칠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23 07:37

    와우~~잘 보고 갑니다..그리고 산행정보 기록 꼼꼼하게 하셨네요..

  • 작성자 08.12.24 09:35

    감사합니다. 밝혔듯이 먼저 다녀가신 분들의 기록을 참조한것에 불과합니다. 더 좋은 기록 남기시기 바랍니다.

  • 08.12.23 09:34

    ㅎ 혼자 하는 5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24 09:36

    감사합니다. 홀로 다니는 산행도 정취있습니다.

  • 08.12.23 18:30

    부산오산종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2.24 09:37

    감사합니다. 완주도 큰 의미 있지만 산행자체에도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 아마 많이 힘들어서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08.12.24 17:28

    혼자서 소문도 음시 댕기오셨네여~~ㅎㅎ늦었지만 추카드립니다.....^^기대주 이신거 아시져?ㅎㅎㅎ

  • 작성자 08.12.26 14:33

    감사합니다. 부담스럽습니다. 저무는해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08.12.25 00:09

    다음부터 낙동천백으로 따라붙으시죠..오산종주도 했으니...야등할때 생각이 나네요...오산종주 코스중 지쳤을때 계명봉치고 올라가는 것이 최고 힘든 코스인것 같습니다..홀로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08.12.26 14:35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격려가 보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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