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원 미모 동생 “언니 갈색 눈동자마저 똑같아” (사진출처 : 최정민 트위터) |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배우 최정원의 여동생 최정민이 화제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의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스타킹-요리킹’은 신청자 300개 팀 중 서류면접을 통해 선별한 52팀의 독특하고 다양한 ‘김치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심사를 진행했다.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타킹-요리킹’은 지난 2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