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증상인데 건강검진에서 D‑dimer가 높게 나왔어요. 큰 병 신호인가요?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나요? 🤔
수목부천병원 제공
A. D‑dimer(디디머)는 “혈전이 한 번 생겼다가 녹은 흔적”을 보여주는 지표라 수치가 높다고 해서 곧바로 혈전증을 뜻하진 않습니다. 임신·고령·감염/염증·간질환·최근 수술/외상 같은 비(非)혈전성 이유로도 올라갈 수 있어요. 그래서 ,
“위험도 평가 → 필요한 검사 → 결과에 따른 조치” 순서로 차분히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먼저 위험 신호를 스스로 점검하세요: 한쪽 다리만 붓고 뜨겁거나 아픈가요? 갑작스런 숨참·가슴통증·어지럼/실신이 있나요? 최근 장거리 비행, 3일 이상 침상안정, 큰 수술, 활동성 암, 피임약/호르몬 치료, 과거 혈전 병력이 있었다면 의사와 즉시 상의가 필요합니다.
저위험으로 판단되면(증상·위험요인 뚜렷하지 않고 경미한 상승) 다른 염증지표(예: CRP)와 기본 혈액검사로 원인을 점검하고, 일정 기간 뒤 재검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고위험이거나 수치가 매우 높거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영상검사를 합니다: 폐색전증 의심 시 흉부 CT 혈관조영(CTPA), 다리 혈전 의심 시 하지정맥 초음파가 표준이에요.
혈전이 확인되면(무증상이어도) 경구 항응고제 치료를 보통 3–6개월 시행하며, 반대로 혈전이 배제되면 별도 약은 필요 없고 원인질환 관리와 생활습관(수분섭취·규칙적 걷기·장거리 이동 중 스트레칭 등)을 챙기면 됩니다.
🚑 즉시 진료가 필요한 응급 신호: 갑작스런 호흡곤란, 찌르는 흉통, 한쪽 다리 급격한 부종/통증, 실신. 이런 경우엔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부천의 수목부천병원은 대학병원에서 수술·항암·방사선치료를 마친 뒤 회복기에 특화된 병원으로, 환자별 위험도에 맞춘 맞춤형 입원치료와 전문적인 의학치료·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필요 시 협력 상급병원과 긴밀히 연계해 초음파·CT 등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넓고 쾌적한 병실과 일반식보다 업그레이드된 식사로 체력 회복을 돕습니다. 무증상 D‑dimer 상승처럼 애매한 상황에서도 짧은 기간의 관찰 입원→원인 평가→안정적인 회복까지 한 곳에서 받으실 수 있어, 환자분들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도록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