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미디어대변인 똥대가리 박민영, 그리고 손수조 미디어 대변인 이 두 놈은 스스로 자멸하는 꼬라지를 보여주네. 가만히나 있었으면 중간은 가는데, 쫒도 모르는 것들이 유식한 척 불알 잡고 탱자탱자하고 지랄했으니 망신살이 하늘에 까지 뻗히는 道다. 역사 문헌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뭔 큰 건수 하나 잡은 것 마냥 희희낙락 유시민 촉새 쭈댕이 털 듯 털어버렸으니 세상에 이런 바보새키들이 다 있나 그래.
광복절 행사에 걸린 태극기에, 국힘 '반국가 신종 암호'라고 했던 5개 태극기가 모두 진짜였다.
김구 선생 서명 태극기 포함
모두 국가 보물·등록문화유산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 다섯 장이 무대 뒤에 게시된 장면. 한국방송(KBS)
국민의힘 대변인이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에 걸린 태극기 태극 무늬와 괘 배치 등을 문제 삼으며 “국기를 능멸했다”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내란”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 태극기들은 임시정부·한국광복군 등에서 실제로 사용한 것들로 표준화 이전이라 태극과 괘의 배치가 달랐던 것이고, 국가 보물과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었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 중계화면을 갈무리해 올리며 “하다 하다 8·15 행사에서까지 태극기를 뒤집어놓은 이재명 정부”라며 “다섯 개나 각기 다른 방향으로 전시해 놓은 것도 기괴한데 정작 똑바로 걸린 건 단 한 개도 없다”고 주장했다. / (잘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병신새끼)
그는 “고의로 국기를 능멸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몸부림치는 수준인데 반국가세력끼리 공유하는 신종 암호라도 되는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손수조 미디어대변인도 스레드에서 별다른 근거 없이 비슷한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오늘도 이재명은 8·15 광복절 행사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걸었다. 이것은 고의다. 이것이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내란”이라고 썼다. / (똑같은 병신새끼)
17일 행정안전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 다섯 개의 태극기는 왼쪽부터 △불원복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현재 태극기 △김구 선생 서명 태극기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다. 태극 방향과 4괘 배치는 1949년에야 지금의 배치로 규격화됐기 때문에 이들 태극기 문양은 현재의 태극기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