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상처연고. 새마을금고 가서

[고요히]

몸에 큰 샤워 타올을 둘렀어요.
팔.다리가 나온. 바같 의자에 앉았는데
모른여자. 선생님 느낌인 여자가 와서
제 3.16 머리. 오른쪽 머리카락을
만졌고. 머리는 뒤로 묶음인데
저두 옆 머리카락을 만져 봅니다.
시장의 어느 가게 사장이 아는남자 같은데
배경이 바뀌어서, 방안으로.
그 남자와 모른 할머니?도 있고
제 발목 가까이에 상처가 나서
남자가 후시딘 연고를 발라 줍니다.
나와서 길을 가는데, 아래위 몸에 쫙 붙는 옷, 하의는 스키니.
남편이 버스에 타고 누구를 찿는지?
버스기사 뒤 좌석의 사람의 글씨가 새겨진 옷을 봅니다.

친구4.13의 사무실? 유리창 밖으로
여자들.유리창에 글씨. 친구와 이야기.
나와서 길을 가다가
계단이 직각형 인데, 무서움을 느꼈지만
한 계단씩이 높이가 있는데, 계단벽에
붙다시피 내려가서 성공적으로 내려 갔어요.
길에 마른 풀잎도 잡아보고, 전에 본 듯한 남자가 지나 갑니다.
동네 입구에 남편과 있다가, 우편물에
적힌 것을 떼어서
새마을금고에 보험 들러 갑니다.
새마을금고에 들어 가니, 직원들이 많아요.
전에 계약했던 남자직원이 안 보여서
중년의 남자직원이 상담 해줍니다.
금액 얼마에 몇년 이야기.
제 이름으로 된 서류를 찿고
금고 안을 둘러 봅니다.
앞 쪽은 유리창 밖으로 트럭이 있고
실내엔 남자.여자 직원들 의자에 앉았고
저는 검정 원피스에 바지 옷차림.
한 쪽에 나물을(삶은 도라지등등) 넓은 쟁반에 파는. 비닐봉지에 나물 두 종류를 넣고.
마을금고 뒷쪽은 주차장 가는 통로인데
바닥엔 흙이 있고, 할머니가
다라이에 고추가루? 색이 다른 두 종류가 반반 담아져 있는데, 나물을 물어 봅니다.
지난번에 상담한 남자직원이 나타나서
제가 해줬어야? 말하고 갑니다.

ㆍ목ㅡ젊은남자 둘. 어떤여자가 아기한테
뽀얀 액체의 모유를 줄라는.
+ 세면대 따뜻한 수돗물. 여직원

[법우]

감사합니다.

[용봉도민]

감사합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럭키맨]

감사합니다

[꽃비2]

1137회에 제가 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있어요 가슴부터 엉덩이 아래까지
6세로 12 26 (보볼) 33 이 당출 세로 연번패턴이였던 회차 입니다

머리를 한묶음으로 묶으면 10 이나 9 이런숫자일수있구요
발목은 31 잘주는데요 발목보다는 연고가 연고가 당번같고
연고를 바르는 남자손도 해당이 되서 발목 31에서 이웃숫자 참고 해보세요

[꽃비2]

버스 운전석 자리는 1위치예요 뒷자리는 8 가능
꿈에따라 위치가 바뀌서 나올때도 있지만
버스 운전석은 1 이맞아요

[고요히]

꽃비님 풀이 늘 감사합니다!
고운꿈 대박꿈
꿀잠 주무세요!~

[요리사랑]

감사합니다

[크리스탈10]

감사합니다~

[강남스타일]

감사합니다.

[흑묘]

상처 3. 16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