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창기 소나 모델부터 지금 6.0에 이르기 까지 추가된 기능은 이제 ... 큐베이스와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오리혀 좋으면 좋았지 더이상 뒤쳐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죠....
VSTI 사용의 편리성... 기존의 5.0은 VST 아답터를 사용하요 로딩하는 방식으로 했지만
이젠 큐베이스 처럼 아답터 없이 다이렉트로 불러들이며 사용할수 있다는점 !!
64bit doule precision Mixing .... 어이 없죠? 사실이기능은 컴퓨터가 얼마나 받쳐주느냐에 따라 사용여부를 예기 할수 있겟지만... 일반적으로 고사양컴퓨터로 작곡을 한다는것이 대중적인 추세이기 때문에 요고 사용하시는데 별무리 없을지도 ... 아니면 오디오 카드가 않받쳐줄려나?
아무튼 기존 32비트에 비해 노이즈는 최대 값으로 줄어들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시퀀서 자체 이펙터 별로라고 생각햇엇는데요 (소나 사용유저로써의 생각)
결코 무시할수 없는 이펙터 와 vsti 들이 등장합니다... 장르의 흐름에 추세에 맞게 스페이스 리버브같은것이라던지. 빈티지 채널이라든지 ... 역시 모두 64비트로 프로세싱 된것들이구요...
세션 드러머2 라는 내장 악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요고 한번 테스트해볼 가치가 있을것같습니다. 소나하면 뭐겠습니까? 편리성 아닙니까? 사운드는 잘모르겠지만.. 인터페이스만 봐도 얼마나 쓰기 편하게 하기위해 만들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기타 악기들
subtractive synth Groove Box analog synth
또 확인된바는 없으나... cpu 점유율을 낮췄다고 하는데 이건 신뢰가 갈듯 말듯합니다...
사실... vsti 라는걸... 부수 프로그램으로 점유율을 깍을수 있을까 라는 의심도 들지만..
콘탁 계열의 vsti 쓸때 DFD 라는 플러그인을 깔면 CPU점유율은 또 내려가니.. 믿음이 갈듯말듯합니다.
퀘이크워크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현식적인 cpu 점유율에대한 안정성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영어가 딸려서 잘이해는 않갔습니다 근대 대충은.. cpu 점유율에 균형이 잡혔다 뭐이런뜻으로 해석이 되긴 되더라구요...
또 ... 예전에 무척 아쉬웠던게... 코르그에서 나오는 마이크로 컨트롤이라는 장비를 구입하고 싶어했엇는데... 호환이 않돼서 못썼습니다. 여기 질문 답변 게시판에도 종종 올라오던 질문이고 했는데..
확실하게 미디컨트롤러 호환이 되는것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비트좀있고 너저분한 음악 좋아라하며 만드는저에게는 이게 제일 반갑네요.. 당장이라도
트라이톤랙 팔아치우고 마이크로 컨트롤 살까 고민이 됩니다.
Behringer BCF2000
Behringer BCR2000
Edirol PCR Series
Evolution UC-16
Evolution UC-33
JL Cooper FaderMaster
Kenton Control Freak
Korg microKONTROL
M-Audio Oxygen8
M-Audio Ozone
M-Audio Trigger Finger
Novation ReMOTE SL
Peavey PC 1600x
컨트롤러 잘아시죠?? vsti 같은 가상악기 / 믹싱할때 여러가지 볼륨.팬.기타 등 조절 기타 이펙터 게이지 조절 하는기능을 가지구 있는거요...
그리고 자체 웨이브 컨트롤 기능...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젤필요한 기능이엿는데요..
저는 보컬 웨이브 작업 할때 피치작업같은거요... 개인적으로 멜로다인 썼었는데 조금어려웠어요
아직도 사용못하는 기능이 더많아요..
하지만 소나내장형이라면 약간은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소나하면 편리성이잖아요
또 얼마나 편하게 자체 웨이브 편집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 퀘이크 워크 사이트 가서 본건 좀 놀라웠습니다... 미디 퀀타이즈 아시죠?? 그런식으로 웨이브 퀀타이즈 기능!!
그리고 오토 튜너와 같은 피치 수정 기능!
loop construction 기능
그리고 제일 놀라운 오디오 일정 구간 편집기능인지 ... 뮤트기능인지...;
이기능은 저럴때 사용한다(??) 오디오트랙에 리버브나 그런 공간계열 이펙터를
과도하게 물리면 웨이브가 끊어지는 그순간 너무 끊기는 느낌이 나고 그렇다고
빈 wave 트랙을 복사해서 합치면 웨이브끼리 부딪치는 부분에 미세한 피크가 뜨더라구요
그런걸 염두해서 추가된 기능인것같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모니터 한개로도 여러가지의 형태로 다른 노트들을
모니터링 할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답니다.
뿐만아니라 기존에 있던 기능들을 생각해보세요
웨이브 채널 (트렉?) 무한대로 겹쳐서 사용할수 잇고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편리 하게 하기위해서..
한개의 웨이브 트랙에 여러 파트로 나눠지는 그런기능이라던지.. (보컬 작업할때 정말 편해졌음)
한 오디오 트랙의 팬을 5.1채널로 줄수 있는 기능도 아주 일품이죠.. 그것도 콘슬창에서.
믹싱에 용의함을 위해 폴더트랙까지...
그리고 또한 큐베이스와 견주어봤을때 가장큰 장점중에 하나가...
버전업이 훨신 잘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큐베이스도 진화하겠지만 현제로써는 이제 소나가 큐베이스보다 조금 위에 서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더군다나 더웃긴 예기는 출시 된지 2일이 채되지 않았을것같은데... 벌써 릴 됐다구 하더라구요..
폴더 트랙 기능.,,, 저장할시에... 로컬폴더를 만들고 그안에 미디정하게 돼면 사용자가 만든 폴더 안에 웨이브가 자동 삽입 됩니다 (5.0부터 지원) 시퀀서나 믹싱할때 비슷한 부류의 악기들을 묶어 폴더로 관리 하는기능 . 미디 폴더 웨이브 폴더 (아마 3.0 부터 지원했을듯..)
첫댓글 좀있으면 큐베도 4가 나온다는데... ^^ 얘도 또 얼마나 좋아졌는지 지켜봐야죠. 사실 큐베4랑 소나6은 맞짱한번 재대로 뜰꺼같습니다. ㅋ
소나소나!!! ㅋ
소나는 웨이브파일이 전부다 한곳에 저장되서 불편했는데 그점은 개선됐나요? ㅎㅎ 폴더트랙기능도있으면 좋을텐데.. 글구 이젠 바꾸고 싶어도 못바꿔요 주위사람들과의 호환성때문에라도 ^^;;
폴더 트랙 기능.,,, 저장할시에... 로컬폴더를 만들고 그안에 미디정하게 돼면 사용자가 만든 폴더 안에 웨이브가 자동 삽입 됩니다 (5.0부터 지원) 시퀀서나 믹싱할때 비슷한 부류의 악기들을 묶어 폴더로 관리 하는기능 . 미디 폴더 웨이브 폴더 (아마 3.0 부터 지원했을듯..)
우어~ 좋아보이는군요+_+
참 좋은 소식이네요...온리 소나였는데...웨이브쪽이 약했지만 좀 보강이 되었으면... 빨리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