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시즌의 수원의 핵이였던 두선수...허나 지금은
한사람은 슬럼프에 허덕이고 한사람은 매경기 힘든출장에 허덕이고있음...]



[백남관 라인의 상실.................안정환선수가 들어온후
수원의 미들라인엔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다.....백지훈선수가 국대의 부름을 받고 여기저기 가야하는 상황에 차범근선수는 ..백지훈선수가 해야할 플레이의 대안으로 안정환선수를 택했고
돌아온 백지훈은 수원에서조차 실종된 자신의 조직력에 결국 주전자리를 내주고말았다.]

[최근 수원에게 가장큰 변화가 있다면 무언가를 상실한 플레이들과 조직력이 상실된
수원의 경기력....]

[최근 부쩍줄어든 수원 빅버드의 관중감소현상을 느낀다.]

[수원이 내 고향이자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매경기 찾아오던 서포터들도
차붐식의 "즐기는축구"가 아닌 "이기는축구"의 플레이에 이젠 몸서리가 난것같다.]

[선수들이 팀전체를 이루고 팀이 선수들을 이룬다는 말처럼
선수들 한명한명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 부상으로 무너져갈때 역시 수원또한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따지고 보면 엄청나게 훌륭한선수는 안정환선수 말고는 데려온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에두선수는 강등직전의 마인츠에서 이적해왔고 그다지 뛰어난 분데스리가도 아니였다.
박성배선수도 오랫만에 복귀하는선수였고 안효연선수또한 마찬가지였다.
배기종선수도 임의탈퇴됬다가 오랫만에 그라운드에 선 선수였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경기 결과를 문제삼는건 둘째고 경기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졌다.
후기리그시즌....그리고 이번시즌 초반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고 축구팬들은
오히려 수원경기와 서울경기가 제일 멋지다고 평가했다.]

[오늘 대구전을 봤을때 선수들의 정신력면에서도 이상이 보였다.
한골넣고 나서 몰아붙이지 않고 쉬엄쉬엄 뛰고 수비의 압박도 사라졌다.
그리고 수비라인과 미드필더 라인도 점점 거리가 멀어졌다.]

[백지훈,김남일 이두선수가 대표적으로 수비가담이 많은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 둘중 백지훈이 잦은 국대출장과 소모된 체력으로 출전할수 없게됬고
결국엔 제대로 몇번 뛰지도 못하고 주전자리를 뺏긴셈이나 마찬가지인 현재
수비가담은 이관우 선수에게 그 몫으로 다가왔고 이관우선수는 문제없다는듯이
유리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작년보다 두배는 더 열심히 뛰었지만
그게 문제였는지.........오늘도 역시 체력고갈로 문제점을 좀 보이게 되었다.]

[내생각엔 수원의 가장큰 문제점은
선수들의 조직력.......그리고 감독의 전술이라고 생각한다.
그 미들라인과 그 넘쳐나는 테크니션들을 가지고 패스플레이를 못한다는건......
오늘 경기에서도 여지없이 들어난 뻥축구플레이.........]

[따지고 보면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조직력들이 흐트러 지건 사실이다.
안정환선수가 들어옴으로서 백지훈선수가 스스로의 임무에서 다른임무로 전향되었고
그게 시작이였다...........다음경기에서도 그다음 수원복귀경기에서도
전혀.......첫경기에서 보았듯이 전혀 역할이 맞지 않았고 조직력도 맞지않았다.
또 이관우 선수역시 몇차례 안정환선수와의 멋진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중반으로 접어들어가면서 뭔가 싸인이 안맞는다는듯한 표정을 보여줬고
마토도 새로들어오고 새로짜여진 포백과 사인이 맞지않아 자주뚫리기 일수였다.]

[어쨋든 간에 경기력이 이렇고 결과가 이렇고........속상할 따름이다.
점점 수원경기를 보는게 괴로울 따름이다.]

[지금의 상황은 마치 작년 2006시즌 전반기리그의 수원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많은 무승부와 한골승리.......하지만 다행스럽고 희망적인일은
그때도 후기리그때 수원은 그 힘든시기에서 멋지게 탈출하고 결국 우승의 문턱까지 밟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이겨낼거라 확신한다.]

[남은과제는 선수들과 감독의 몫...
서포터는 열심히 그들이 지던 이기던 응원해주면 그만이다.]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지던
이기던
그들이 수원의 선수라는것에는 변함이 없고
수원의 구장을 뛰는 선수들이라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랑블루라는 점에서도 변함이 없다.
돌아와준 김대의와
수원의 시리우스 이관우
테크니션 안정환
수원의 정신적캡틴 김남일.
멋진 골키퍼 이운재선수
안사장님 안효연선수
수원의 신기종 배기종선수
신인왕 하태균선수
분데스리가 에두선수
발빠르고 재간둥이인 이현진선수
수원의 쿠키 송종국선수
마토를 잇는 벽 이정수선수
왼쪽수비의 핵 양상민선수
복귀가 다가온 곽희주선수
그리고 곧 돌아올 이싸빅선수
2군리그에서 자신의 정신을 다잡고있는 박호진선수
그리고 수원의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 백지훈선수
슛하면 들어가는 수원의나드골 나드손선수
통곡의벽 마토등
그리고 수원의 12번째 선수 그랑블루
모두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FORZA 수원삼성 블루윙즈
첫댓글 수원화이팅!
지금은 약간 과도기 인것같습니다. 시즌초에는 분명 무언가 어긋난 조직력이었지만 오늘 대구전을 보면서 차츰차츰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좋은 징조입니다. 또한 차붐역시 연패 이후로 전술적인 면에서 여러모로 시험가동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매 경기마다 조금씩 다른 전술로 나와 최상의 효과를 찾아내기 위한 연구를 하는게 보이니 전 이정도도 충분히 만족할수 있습니다. 수원은 최강이 아닙니다. 네임벨류때문에 최상의 경기 최고의 승률을 당연시 여기고 조그마한 실수에도 너무나 심한 질타를 받는것 같습니다. 오늘 새로운 전술을 들고나온 차붐감독님의 연구는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더 발전해 가겠지요..우리의 수원입니다. 믿고말구요.
역시 대구~ 투지 좋아... 그러나 올시즌 끝나면 또... 이근호 루이지뉴 어딘가에 뺏기겠지... 아쉽다
그다지 뛰어난 분데스리가는 아닌듯;; 그래도 안정환 보단 즉시 전력감 아닌가?? 6개월간 경기도 뛰지 못한 선수를 데려오고ㅉㅉ
ㅋ 글내용이랑 사진이랑 매치가안된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정말 작년후기리그때의 포스가 안나와요... 수원을 믿고 지지하지만 매경기 불안합니다... 이길꺼란 확신도 안들고 계속되는 부상, 어긋나는 조직력... 네임벨류는 높아졌건만... 안맞네요... ㅜㅜ 그래도 믿습니다!! 갈수록 맞춰지겠죠! 화이팅!
솔직히 감독만 바꾸면 변할듯 싶지 않나요?
이근호까지 있었다면 ...!!
솔직히 차감독님이 즐기는 축구에서 이기는 축구로 바뀐이유가 서포터때문 아닐까요? 지면 하도 뭐라하니;;
훙..힘내!! ㅠㅠ 수원 화이팅!!
수원이시민구단?
수원 !!!!!!!!! 난 널 믿는다~!!!!!!!!!!!!!!
차범근 선수는...??
감독이....
수원은 신규영입이 많아서 감독도 감독이지만 후반기까지는 조직력가다듬는다고 한참 걸릴듯
배기종선수가...ㅋㅋㅋㅋㅋㅋㅋ작년 전기리그때 훨훨 날았는데 차붐이 잘 활용을 못하는거 같은데요
수원은 타팀에서 좀만 잘한다 싶으면 싹슬이를 해서 ㅜㅜ
일어나라 수원이여.
그냥 믿고 지지하면서 기다리겠음...어떤 모습의 수원이든 나의 팀이니까..그리고 수원의 파랑새 백지훈 선수~ 머지않아 다시 훨훨 날아오를거라 믿어요. 어쨌든 나의 사랑 나의 수원!!!!! 믿습니다~~
forza 수원!
양상민을 주목하라 ~~~~~~~~~~~~~~~~~~~~~~~~~~~~~~~~~~~~~~~~~~~~~~~
수원을 믿는다. 믿는다 수원. 송종국 난 널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