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작업 마무리 하고. 잠시 졸도후 10시경 잠겐후 마이데몬 보다가 새벽 2시경 한잔 수면제 마시고 새벽6시전 잠게 뒤적거리다. 2013년 대박지 어제밤 국사봉 천마님 사장님께 그곳 농로길 빙판길 없냐고?없다고 해서 왔는데 초입에 빙판길?.
거의 2년 줄기로 가끔 오던곳 올해는 준대박일테지 하고 왔거늘?요걸 못 지납니다 전화 통화만 하고 빽도를 했음 용문 내지리 저수지를 지나 조만큼?빙판이 아니여서 이동을. 밭을 지나 산을 2개 거쳐야 하는데 울타리가 쳐 있어. 빙돌아서 산속으로 이동 이곳은 산도라지 군락지 예전 글마에게 공개후 씻아도 없는곳. 군락지는 능선위 산속 생긴듯 벌목에 없어지고 다른곳으로, 하금동 앞에 보이는곳 좌축이 외할머님댁 없어졌지만 얼ㄹ적 엄니손잡고 현재거주지서 걸어오기도. 지난 9일 경사진곳 눈이 와서 고립될뻔한곳 오늘도 구라청 비 또는 눈이 예보에 밑에 세워두고. 여기서 부터 완전 경사진곳 그날 왔던눈이 아직도. 경사가 너무 심한곳 그날 청소안하고 왔음?미끄럼에 사고 날수도?. 그날 여기서부터 눈청소곳 경사가 심해요, 그날 썩은나무 버섯 보려왔는데 안동안 강풍에 이것도 뿌려져?행운이 산소우리에도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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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후 요건 마당에 붙일생강에 갖고 갑니다.
사골국물에 라면 가래떡 두부등 당면 뜨근하게 마십니다.
그리고 매번 봐둔곳 꼭대기에 상품 나무 혹시나?해서.
앞에 나무도 그대로 있고 뒤의 나무는?.
최상품이 주렁 주렁 있어요 주문시 도움받아 수확할수 있어요 몇분께는 카톡 사진 보냈는데.
그리고 안쪽 군락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들 나무가 몇개가 뿌려졌는데.
대물 상황버섯이 주렁 있는것은 그대로고 이제 시작것은 뿌려진게 많아요.
약2년후나 3년후엔?대박징조곳이 될것 같아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어서 왔던길 빽도 안하고 능선너머로 이동을.
언제 벌목했는지?심은나무가 엄청 커졌네요.
오늘은 빵은 안먹고 귤만 2개만 시식을.
갖고온것 요러콤 붙어 줍니다.
이것도 붙이고 지하수물 안되고 자연의 빗물만 펴붓기를?.
손질한 오늘의 수확물은 어제수물보다 5배는 작아요 현재 이곳 비는 그쳤으나현재 영하-3
도네요 비라도 많이 와서 눈길 빙판길들 못가는곳 빗물에 젖어 녹았음 바래민데 이슬비마
냥 오다가 맙니다 내일도 읍네 물리치료 받고 산행을 아직 개인 합의 안한 상태 손해사정인
곧 된다고 하더니 종무소식이네요 마눌이 알아서 할건지?현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