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가 엄청 큰 쓰레기(9)봉투(17,26)에 쓰레기(9) 두봉투(17,26)를 밖에다 갖다 버린다. 그리고 담배(16)를 핀다.
해운대(10)에 있는 공사장(29)이 보인다 공사장인부(44)들도 많이 보인다.
공사 감독관(24) 같은 아저씨(18)랑 몽자가 이야기(7,27)를 한다.
하하(8.20) 집에 갔다. 하하(8.20) 딸(7) 같은 여자아이(30,40)가 물(3,10,16)을 틀어놓은 세면대(24)에 머리(12,27)를 넣고 있다.
가게(5,33,39)에 들어갔는데 안에 물품이랑 물건이 하나도 없고 텅 비어 있어서 나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큰 쓰레기 봉투를 두봉투 밖에다 버린다
9궁 36 9끝 39 참고요
가게에 들어갔는데 물건이 하나도 없다는 어느 구간 약암시인듯 해요
5세로 약같음(ㅣ수내지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