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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42.195km**
스데반 장로 추천 0 조회 153 24.01.26 08: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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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09:03

    첫댓글
    "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오 주여 티끌보다 못한 벌레같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소서"

    그렇습니다.
    벌레는 차라리 깨끗합니다.
    마귀와 연합된 아담 생명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하였다"고 말씀합니다.

    회개는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성령님의 인도와 은혜가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 24.01.26 09:24

    백합향님 믿는 신은
    조용기 사모함 서사라 이장림 이만희가 믿는 바일신
    바알신 우상이 구원을 할까

  • 24.01.26 09:44

    @sudo2000
    다 회개 해도 영지는 어려워...
    "하늘의 사자"?
    말씀을 대적하고 기독교를 몰아 대적하는
    마귀머리 한 사람
    교만 아집 원한 저주
    그 안에 일곱귀신이 그대로 있으니
    갈데까지 가야 할것 같다.

    자신을 본 적이 없으니
    죄의 몸이 멸하여 죽은 적이 없고
    죽은 적이 없으니 부활한 적도 없다.

    그러니
    속죄의 흘린 피로 사함 받아 깨끗게된 간증도
    예수님 생명 부음 받아 다시 태어난 간증도 없으니
    평생 죽는 연습만하다 갈 것이다.

  • 24.01.26 12:24

    @sudo2000 이 만희는 그냥 사단의 일꾼 !

    차암, 이상해 ...ㅜㅜ

  • 24.01.26 09:30

    나의 아버지는 1938년생으로 평생 노가다를 하고 시멘트가루 모래가루를 마시며 일을 했고 44세에 장로가 되셔서 교회일도 죽어라 하시고 71세 이제 일을 그만 두시고 사시다가 몇년전부터 살이 빠지고 코로나도 걸려서 위험했었고 재작년에도 노환으로 졸아가실 뻔 하고 작년에도 돌아가실뻔하고 병원에서는 얼마 못사실것이라고 했는데도 자식들이 살려냈소. 병원에 계속 있었으면 금방 돌아가셨을 것이요. 병원에 있으면 계속되는 체혈과 검사로 사람이 피가 말라 죽을 것이요. 우리는 기본적인 치료만 하고 의사들과 싸워서라도 퇴원시켜서 집에서 간호를 해서 살려내었습니다. 지난주에 보니 얼굴이 더 좋아져서 몇년을 더 사실 것처럼 보입니다. 죽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고

    지금도 님은 자기 의로 살고 있으니 자기 의를 버리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26 10:01

    성경통독!

    감사합니다

  • 24.01.26 12:22

    " 보통 사람은 3일 금식도 못하는데 ..."

    공감+동감 ...이틀째 어지러움 !

  • 24.01.26 10:20

    님께서는 참으로 멋지게 사십니다. 님 큰 일당하신 거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제가 권면 한들 아무 소용 없을 거라는 거 잘 압니다.

    금식은 율법의 말씀을 그치고 진리의 말씀을 먹으라는 비유의 말씀으로 받아드립니다.
    그 분께서 우리에게 음식을 먹어야만 살 수 있도록 하셨는데, 굳이 힘들게 금식하도록
    하셨겠습니까?

    음식을 금하는 것은 우리 몸만 괴롭게 할 뿐 믿음에 아무런 유익이 없는 거 같습니다.

  • 24.01.26 10:21

    오~! 주여~!
    어찌하든지 주 뜻 안에서 주의 팔로 이정대 장로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 24.01.26 12:22

    아멘~!!

  • 24.01.26 12:21

    무탈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

    신권사님 소천 당시, 밝은 천국에 입성하신 그분의 영혼의 안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셔서 맘이 좋았었는데, 갑자기 40 일 금식한다 하셔서
    깜놀 했습니다 !

    장로님 보다 젊은 우리도 이제는 3일 금식도 어려운데 왜, 천국에 잘 도착하신
    권사님을 위해 금식하실까 싶었습니다

    주께서 능력의 손으로 붙드시사 하여간... 영, 육 강건하시길 바라는 맘 많습니다 !

  • 24.01.26 12:26


    말리고 싶지만 다 믿음 따라 하시니 기도해 주는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4.01.26 12:34

    @crystal sea 가까운 지인 중 중독으로 인해 무쟈게 고생하신 자매님이 50대 중반 부터
    3일 금식을 매 달 했었는데, 정말... 할머니 처럼 되어 버려서 겁나 놀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 회복 되셔서 본 나이에 맞는 모습이 되셨습니다 .

    육은 육인지라 지혜롭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불가피한 기도제목도 아니고요 !

    하여간, 몸도 약하신데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니 스데반 장로님
    감기 조심하세요 !

    잘 드시고, 잘 주무세요 ...

  • 24.01.26 13:09

    @설아. 경건주의자와 금욕주의자의 믿음이 따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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