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실내베란다같은 공간에 우리가족(몽자20대) 이 먼갈 기다리는데
어떤남자가 들어옵니다 예전 나랑 맞선본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순간 나 화장했었나? 안한거같은데 하면서 목폴라옷을 코까지 올리고
얼굴을 반쯤 가립니다
남자는 저를 알아보고 살짝 웃어요 (가려도 알지롱 하는느낌)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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