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6897?sid=102
김호중, 소주 10잔?…유흥주점 직원 “3병 마셨다” 진술
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소주 10잔을 마셨다는 진술과 달리 혼자서 소주 3병가량을 마셨다는 증언이 나왔다. 2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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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입만 열면 구라네
소주 열잔도 한병 넘는 거임.. 그거나 그거나 다 제대로 취한 상태임
와...
열잔도 운전하면 안되는건데 왜 저러냐 구질구질하다
열잔이면 뭐가 달라지냐;
ㅁㅊㄴ
역시...
열잔이면 뭐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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