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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백신 맞을 준비.
루비금이봄봄세리맘 추천 6 조회 420 21.08.20 17: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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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0 18:19

    첫댓글 밥자리 치워지고, 면전에서 밥주지 말라는 말 들을때 진짜 서운하다기보다 서럽더라구요..
    근데,,,바로 새로운 좋은 밥자리 생겨서 다행이에요..
    백신 맞은것도 통증없이 무탈히 지나가길 바래요..

  • 작성자 21.08.20 19:34

    그렇죠..ㅠ 전 화가 나요. 그냥 화가 막 나요 ㅠㅠ 인심이 그리 야박한가...아이들이 치명적인 병을 옮기길 하나.. 해를 가하나...밥주지 말란말보다 잔인한 말이 없는데..서스럼없이 내 뱉는 사람들이 참 악독하다...싶어서요.
    생명달린 인간이 생명에게 할 소리가 아닌데...
    세상일이 참..어딘가에서 꼬인것이 걱정근심 했던 날들이 무색하게 단번에 풀리기도 하고..그래서 숨이 쉬어지고 ..하루 당겨진 일정때문에 철거하는걸 제때에 보게 되고.. 철거전에 미리 옮겨 둘 곳이 없어 무거운 돌이 얹어져 있는듯이 답답했는데 진심으로 고맙단 인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별기미가 아직은 없지만 약하나 먹었어요 큰 탈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감사해요^^♡

  • 21.08.20 21:59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 자칫 시간 안 맞았으면 어찌될 뻔 했을지...
    동기야 어찌됐든 밥터 땅주인 아주머니도 딱 마주치고 생각지도 못한 역제안까지 받다니. 정말 잘됐어요.
    전 저희집 대문앞 급식소 바닥에 이상한 끈적한 물질이 점점이 흩뿌려져 있어서 3일째 보초서고 있어요.
    마치 도로 아스팔트 새로 포장했을때의 그런 끈적한 걸 엄연히 사유지인 저희집 대문 바로 앞 계단 위까지 와서 뿌려놨더라는.. 만져보니 본드 거의 다 굳은 것같이 꾸덕해서, 이게 아이들 발에 물을 수도 있단 생각에 정말...
    그나마 아침 일찍 뿌렸는지 밟은 흔적 없어서 퍼뜩 청소했는데, 자잘한 물방울 모양으로 굳어서 안떨어져요...ㅡㅡ^

    봄봄님 백신 부작용 하나없이 무탈하시길~~~~^^

  • 21.08.21 12:59

    다행이여요.

  • 21.08.21 16:48

    다행입니다 ~~
    저도 밥주진 말라는 사람보면 속으로 욕을 ㅎㅎ
    딱 3일 함 굶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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