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는 골키퍼는 처음들어본다.
이 운재 살찌는 것땜에 기사떴을때 네이버에 달렸던 리플입니다.
본프레레 감독이 국대 맡으셨을때였고 이 운재 선수 살쪘다고 많은 팬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던때였죠.
그때가 언제입니까?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도 이운재 살찐거가지고 얘기를해야한다니....
프로이고 거기에다 국가대표 골키퍼에 주전이 확실시되는데다 주장자리까지....;;
살이라는건요, 절대 한순간에 부는게 아니랍니다.
무거운 몸으로 어떻게 순발력을 발휘해서 우리의 골문을 막을수있다는건지....
본인 자신도 관리한다고 얘기했던 기사를 읽었던것같은데.....
큰 대회 앞두고 팬 분들이 걱정하는거 당연한거아니예요?
진짜 프로라면 자기관리 안되서 욕먹는일은 없어야하는거아닌가요?
첫댓글 아이구 살찌면 운동선수같은거 다 관둬야하는구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가 뽑았으면 비판을 안하죠 - -
아쉬우니까 비판을 하겠죠
아~제가 글씨를 잘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