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군분투하던 사진작가 레베카 라임바흐(Rebecca Leimbach)와 그녀의 남편에게 어느 날 기적처럼 찾아온 천사 같은 딸 로라(Lola). 당시 레베카 가족은 반려견으로 불독 하프(Harper)를 키우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딸 로라와 하프는 매우 친밀한 우정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레베카를 사로잡았고 원래 주로 인물사진과 초상화, 생활사진을 찍는 작가이던 그녀는 그때부터 딸 로라와 하프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레베카는 "반려견은 매우 놀랄만한 존재이며, 많은 사람들이 저의 사진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구상하고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합니다.
▼ Rebecca Leimbach의 홈페이지
http://www.rebeccaleimbach.com/
후출처 : ATA 페이스북
첫댓글 우정 끝까지영원히 함께했음 좋겠다!강아지키우는데 없어서는안될존재
훈훈 ㅠㅠ
우쭈쭈ㅠㅠㅠ이뻐라ㅠㅠ
강아지 혀봐 ㅋㅋㅋ큐ㅠㅠㅠㅠ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