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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Free As The Wind / Andy Williams
클로버 추천 0 조회 210 21.01.17 22: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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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8 07:54

    어서오세요
    담은님
    간밤 잘 주무셨는지요

    지나간 영화들중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영화 '빠삐온' ...
    음악은 무시로 떠올라 영화를 기억
    나게 하죠..
    잊지 못할 명배우들의 명연기
    잊혀지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과 음악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8 08:19

    어서오세요
    풀하우스님
    좋은아침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감명깊게 보았던 몇몇 영화들로
    우리삶은 더풍요롭고
    아름답게 채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곡에 함께 해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셔요.

  • 21.01.18 06:20

    빠삐용과 드가의 마지막 뜨거운 포옹.
    아직도 생생 합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탈출을 시도하는 '' 빠삐옹''
    현실에 안주하는 '' 드가 ''

    Ronald Reagan 전 대통령이 Andy Williams
    를 '' a national treasure ''라고 칭찬
    할만큼 그의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롭습니다.
    그의 노락 Free As The Wind는 영화
    빠삐옹에 대한 그 애잔함과 아름다움을
    더 해주는것 같습니다.

    머리 에서 지워지지 않는 영화
    기억하게 해준 클로버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1.18 09:25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솔체님

    예전에 일찌기 없었던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었죠

    영화속 두 인물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엇갈린 운명을 봅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속담이 있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미국이 국보급으로
    자랑하는 Andy Williams - Free as the wind
    그 감미로운 음성은
    상상만으로도 푸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좋은 음악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새 한주 멋지고
    힘차게 출발 하셔요

  • 21.01.18 05:27

    방가운 클로버 님
    좋은 꿈 꾸셨나요
    새벽녘에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내린것 같네요

    잊혀지지 않은 감동의
    명장면과 OST곡
    Free as the Wind
    지금도 뇌리에서
    스치고 있답니다

    덕분에 멋진 음악
    Steve McQueen
    일생을 공부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단디
    챙겨 입으세요

  • 작성자 21.01.18 09:35

    굿모닝
    방가우신
    엄지님 어서오세요

    창문 열었을때
    보이는 눈덮힌 풍경
    여긴 언제쯤 볼수있을려나요..

    요며칠 이상하게
    머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곡이 있었어요
    첨엔 제목도 생각않나고 이곡이 뭐지 하다가
    캐내게 됐어요 ㅎ
    좋은음악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엄지님 새로운 한주
    멋지게 출발해 보아요~

  • 21.01.18 05:46

    앙리 ㅡ나비문신을 한 빠삐용.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지요?
    다시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극장용으로 다시 상영 했으면 좋겠다요

  • 작성자 21.01.18 09:46

    방가우신
    봉희님
    어서오세요
    예년과 다름없는
    겨울날씨 좋죠?
    바람 안불어서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거.. 감동이었고
    또다른 탈출영화
    쇼생크탈출
    실화가 아닌데도
    실화같아서 감동 했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극장용으로 다시보고 싶은
    영화를 볼수있으면
    참 좋으련만..
    그러면 정말 좋으련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해요
    새 한주 힘차게 출발해요.

  • 21.01.18 10:17

    @클로버 쇼생크 탈출은 정말 여러번
    봤어요.
    피가로의결혼중 편지의이중창 ㅡ저녁바람
    부드럽게.
    갑자기 생각 나기도 하고

  • 작성자 21.01.18 10:42

    @봉희 맞아요
    저도 몇번을 봤는지...

    그 이중창도
    있다 올려볼께요~

  • 21.01.18 10:23

    클로버님
    빠삐용 추억의 명화를 다시 보는듯 감사히 봅니다

    스티브 매퀸의 성장배경 까지 알게되어 그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빠삐용. 호프만과 매퀸 두사람의 연기는 젊은날 극장을 나와서도 긴 여운으로 남았었지요

    해외여행때 빠삐용 촬영지라는 절벽을 구경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이른나이에 떠난 매퀸이 아깝고
    보고싶은데...

    좋아하는 그를 다시 떠올려보는 귀한 시간 주셨습니다
    클로버
    여사님~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1.18 10:05

    어서오세요
    금송님
    방갑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추위
    조심해야 할까봐요

    두 배우의 명연기
    명품이었죠..

    우 와~ 그 절벽을 다녀오셨다구요
    사진으로 보는 절벽
    풍경들.. 보기만해도 아찔..ㅎ

    지금은 갈수없어
    더 아련해지는 장소들...

    오늘아침은
    금송님의 추억과
    함께 하고갑니다

    멋지고 힘찬 한주 열어가시길요

  • 21.01.18 15:11

    한바탕 땀흘려 눈 치우고 들어왔더니
    야속하게 또 눈이 내리네유 ㅎ

    명화 빠삐용의 주인공 '스티브 맥퀸'
    한때 왕팬이었지유
    62년 크리스마스에 서울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했던 서부영화 '황야의 7인'에서 처음 만났고
    그뒤 '네바다 스미스' '대탈주' '겟어웨이' '타워링'까지~
    기억이 생생합니다유

    '빠삐용'에서 OST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인데
    훗날 'Hal Shaper'라는 사람이 가사를 붙였고
    가수 '앤디 윌리엄스' '잉글버트 험퍼딩크'등의
    노래가 나오더만유
    묻혀있던 곡 잘 찾아내 주셔서 댕큐임다^^




  • 작성자 21.01.18 18:20


    아휴 네
    광팬이시군요
    근데 참 눈도 밝으셔요
    황야의 7인 에서는
    어떻게 찾아 내셨대요??

    네바다 스미스,
    대탈주,겟어웨이,
    타워링, 네 대단하죠..
    맞아요 첨에 가사없이 연주음악
    이었는데...
    그래도 워낙 대힛트작이라 노래가
    나와도.. 것도 따라 힛트를 한거같아요
    반가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맛나게
    드시어요

  • 21.01.18 21:16

    @클로버 '황야의 7인'은 거짓말 안보태고
    TV 포함해서 족히 10번은 넘게 봤을걸요
    '7인의 사무라이' 라는 일본 영화가 원전인데
    주인공은 7명이지만 메인은 '율 브린너'지요
    지금도 전체 스토리를 줄줄 꿰고 있쥬 ㅎ

  • 작성자 21.01.18 22:16

    @우에사노 참 옛날에는
    재밌는 드라마도
    영화도 오히려
    많았던거 같습니다
    근래와선 재밋는게
    없어요
    영화나 드라마가
    모래시계가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우에사노님은
    이야기 보따리 풀어놓으면 끝이없을거 가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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