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탄생한 유로화 지폐의 디자인을 보면지폐 앞면에는 문과 창문지폐 뒷면에는 다리가 그려져 있지요.그리고 특정한 국가를 대표하지 않기 위해지폐에 등장하는 문과 다리의 도안들은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문과 다리들입니다.하지만 아예 근본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건 아니고각 지폐의 도안들은 유럽의 역사를 관통하는특정 시대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도록 되어있는데
5유로의 다리는 고대 고전양식
10유로의 다리는 로마네스크 양식
20유로의 다리는 고딕 양식
50유로의 다리는 르네상스 양식
100유로는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
200유로는 산업혁명 이후 철과 유리의 시대 양식
500유로의 다리는 현대의 건축양식이렇듯 특정 시대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는가상의 건축물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어떤 신박한 건축가가기상천외한 발상을 하기 전까진 말이죠....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로버트 스탬은존재하지 않는 이 가상의 다리들을실제로 만들어 보겠단 발상을 했고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근교의스피케니세(Spijkenisse)란 지역의 의회를 설득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유로화 발행기관인 유럽중앙은행과지폐를 디자인한 로버트 칼린의 승인까지 받았죠.로버트 스탬과 토목공학자들,그리고 스피케니세 지역 의회는유로화에 그려진 7개의 다리를그렇게 되살리는데(?) 성공합니다.
각 다리가 등장한 지폐의 색깔까지 표현한이 7개의 다리들이 모두 완공되고 스피케니세 마을은 관광명소가 되었다죠.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Iron sword
첫댓글 오 신기
오 ㅋㅋㅋ
대박 첨알았네요
ㄷㄷ
오 ㄷㄷ
오
와 미쳤다
오 ㅋㅋㅋㅋ
오호
첫댓글 오 신기
오 ㅋㅋㅋ
대박 첨알았네요
ㄷㄷ
오 ㄷㄷ
오
와 미쳤다
오 ㅋㅋㅋㅋ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