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graphy
Carlyle Mitchell was born and raised in the eastern borough of Arima in Trinidad & Tobago (T&T).
One of seven children, to Timothy and Kathleen, Mitchell’s siblings included three sisters: Carlene, Melissa, and Saphire, while his three brothers are Devon, Dexter and Joseph. Devon has also played 2 matches for the T&T senior national team.
Mitchell said that he had a great time during his childhood, especially when he joined his older brother, Devon, and his friends to play football in their backyard.
At the age of 12, he joined local club teams, Uprising Youths and Pinto United FC. He later joined the youth academy of Memphis FC before playing school football for Mount Hope Junior Secondary and Hillview College.
Mitchell represented Mount Hope Junior Secondary School playing as an attacker because he loved the feel of scoring goals. From Mount Hope he moved on to Hillview College, where his performance on the football field caught the eye of coaches.
By 2005, his name was on the lips of the national Under-20 team coach and was called to the squad, ahead of qualifiers for the FIFA Under-20 World Cup.
In 2006, Mitchell made five appearances for the Trinidad & Tobago Under-20 squad as a striker. Three of these appearances were in the Caribbean Zone qualifying for the 2007 FIFA Under-20 World Cup in Canada, in late 2006.
The T&T Under-20s missed out on one of three Caribbean berths for the 2007 CONCACAF Under-20 Championship, after finishing second in the second-round Group “F” of Caribbean Zone World Cup qualifiers.
As a member of the Trinidad & Tobago Under-23 Olympic team in 2007, striker Mitchell appeared in all but one of T&T’s five matches, during their qualifying campaign for the 2008 Beijing Olympics.
He scored in a 3-0 away win over Curacao (formerly Netherlands Antilles) in the first round of Caribbean Zone Olympic qualifying on September 1, 2007 and got two goals in a 3-2 home loss to Grenada in the second round on October 12, 2007.
However, Trinidad & Tobago missed out on the final round of the 2008 CONCACAF Olympic qualification.
At club level, Mitchell enjoyed a memorable season with Joe Public FC, as they claimed no less than five domestic titles during the 2009 TT Pro League season.
The “Eastern Lions” won the First Citizens Cup, the Big Six title, as well as the FA Trophy title. Mitchell scored in a 4-0 win over San Juan Jabloteh to help his team win the Toyota Classic. The “Eastern Lions” also claimed their first Trinidad & Tobago Pro Bowl title in a 5-3 penalty shoot-out win over Mitchell’s former club, Caledonia AIA.
Playing in his third and final season with Joe Public FC, Mitchell helped the “Eastern Lions” to a third-place finish in the Trinidad & Tobago Pro League.
Joe Public also won their second Pro Bowl title following a 1-0 victory over W Connection FC, on April 1, 2011.
As a result of finishing second, to the Puerto Rico Islanders in the Caribbean Football Union, Joe Public qualified for the CONCACAF Champions League with Mitchell making five appearances.
His only goal came in the preliminary round, second leg, as Joe Public won 4-2 at home to Costa Rica’s Brujas FC. But they missed out on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s after finishing bottom of Group “B” that included MLS club, Columbus Crew.
It was only natural that Mitchell made the progression to the senior T&T national team when he was selected for the “Soca Warriors” in a 3-1 friendly defeat at home to Caribbean rivals, Jamaica, on August 11, 2010.
The defender then played the full 90 minutes in a goalless friendly draw away to Belize on September 10, 2010 and a 3-0 win at home over India on August 21, 2011.
Mitchell then appeared in the final qualifying match for the 2014 FIFA World Cup, in a 2-0 victory over Guyana, on November 15, 2011. Trinidad & Tobago did not advance from the second round of CONCACAF World Cup qualifying after finishing second in Group “B” behind Guyana.
The young T&T defender caught the eye of Major League Soccer (MLS) scouts and joined the Vancouver Whitecaps FC, ahead of the 2011 Major League Soccer, on September 14, 2011.
On March 11, 2013, Mitchell joined FC Edmonton of the North American Soccer League (NASL) on a season-long loan from Vancouver Whitecaps FC.
He played every minute for FC Edmonton during their NASL season, starting all six matches and making contributions which helped Edmonton tie for second place in the league standings.
His contribution was vital because he was recalled by the Whitecaps after they had suffered injuries and suspensions.
Mitchell has not looked back since and, according to his coach, has barely put a foot wrong since his return to the club.
Similarly, Mitchell is hoping to play an even bigger role in the Trinidad and Tobago senior team set-up. He has been regularly called by team coach, Stephen Hart, and hopes to remain injury-free in order to cement a spot on the T&T team.
첫댓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Amigos de Uman 저도 그렇게 보이는데요....
칼라일 미첼 태어나 트리니다드 & 토바고 (T & T)에서 아리마의 동쪽 자치구에서 자랐어요.
12 세의 나이에, 그는 지역 클럽 팀 핀토 유나이티드 FC에 합류
2005 년 FIFA 20 세 이하 월드컵 예선 대표팀 합류
2007 년 트리니다드 & 토바고 23 세 이하 올림픽 팀 합류
2011 년 FIFA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 합류
2011 년 MLS 밴쿠버 화이트 캡스 합류
2013 년 NASL 애드먼튼으로 1시즌 임대
대표팀에서의 더 큰 역할 기대하고 있음
구글번역 + 발번역입니다
미첼은 T&T에서 태어나고 자랐음. 7명(3명 여자형제)의 자녀중 1명임.
열두살때, 핀토fc라는 지역클럽팀 유스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멤피스fc유스에 들어갔음
미첼은 마온트 호프주니어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였고, 그리고 힐뷰대학에서 뛰었음
2005년에 처음 u20월드컵을 위한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고, 여러 대회에서 뛰었음.
T&T 프로리그에서 뛰다가 MSL 벤쿠버화이트캡스로 이적.
다시 NASL edmonton fc로 임대되었는데, 부상입고 한동안 보이지 않음
미첼은 T&T에서 훨씬 큰 역할을 할것을 바라고 있음
그는 정기적으로 대표팀에 부름을 받아왔고, T&T팀의 자리를 공고히 하기위해 부상없이 유지되기를 바람.
12살부터 클럽축구를 시작했고 2005년에 u-20대표에 뽑혔고 2006년에 5번출전했다 2007년 u-23 대표에 뽑혀 올림픽 예선 1라운드에서 골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프로팀 joe public fc 에서 5개의 타이틀을 들어올리는 기억에 남는시즌을 보냈다 그는 concacaf 챔피언스리그 1라운드 두번째경기인 코스타리카의 brujas fc 와의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010년 8월 11일에 T&T의 자메이카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출전하였고 2010년 9월 10일 벨리즈,2011년 8월 21일 인도와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2011년 11월 15일 월드컵예선 기아나 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젊은 T&T의 수비수는 mls에 스카웃 되어 2011년 9월 14일 Vancouver Whitecaps FC 에 합류했다. 2013년 3월 11일에 NASL의 FC Edmonton에 임대되어 6경기 선발 출전하여 팀이 공동 2위를 하는데 기여했다. 부상과 출전금지에 시달리던 Whitecaps로 다시 불려갔을때 그의 기여는 중요했다. Michell은 그후 성공가도를 달렸다, 코치에 따르면 클럽 복귀이후 발 실수를 거의하지 않았다
해석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칼라일 미첼은 T&T의 Arima의 Borough의 동부에서 태어났고 길러졌습니다.
Thimothy 와 Kathleen 의 7 자식중 한명이고(?) 미첼은 3명의 형제(Devon, Dextor, and Joseph)이 있고 3명의 남매가 있습니다(Carlene, Melissa, and Saphire).
Devon은 또한 T&T의 성인 국대팀에서 2경기를 뛰었습니다.
미첼은 그의 유년시절에 훌륭한 시간을 가졌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의 형인 Devon과 그의 친구들과 함께 뒷뜰에서 축구를 함께 했을때말이죠.
12살의 나이에 그는 지역 클럽팀( Uprising Youths and Pinto United FC)에 입단합니다. 나중에 그는 Mount Hope Junior Secondary and Hillview College에서 학원축구를 하기전에 Memphis FC의 유
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하게 됩니다.
미첼은 Mount Hope Junior Secondary School의 플레이를 attacker(공격수?)라고 표현하는데 왜냐하면 그는 골을 기록하는 기분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Mount Hope에서 그의 실력이 코치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Hillview College로 진학했습니다.
2005년, 0세이하 월드컵 예선전 전에 그의 이름은 20세이하 국가대표 코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 스쿼드에 포함됩니다.
2006년엔 미첼은 T&T 20세이하 국대에서 스트라이커로서 5번의 출장을 기록합니다.
3번의 출장은 2006년 후반 2007년 20세이하 월드컵 캐러비안 지역예선에서 기록한 것 입니다.
그당시 20세이하 T&T 대표팀은 캐러비안 지
@다이렉트강등싫어요 역 월드컵 2차예선 F조에서 2위로 마갑하여 2007년 CONCACAF 20세 이하 챔피언쉽의 3장의 티켓중 하나를 거머 쥐지 못했습니다.
2007년 T&T 23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의 멤버로서 스트라이커 미첼은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에서 T&T의 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2007년 9월 1일 캐러비안 지역 올림픽 예선 1라운드에서 Curacao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득점했고, 2007년 10월 12일, 예선 2라운드 홈에서 Grenada에게 3-2로 진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하지만 T&T는 2008 CONCACAF 올림픽 예선에 최종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클럽 수준(관점)에서 보자면, 미첼은 Joe Public FC와 2009년 TT 프로리그에서 자그마치 5개의 국내 타이
@다이렉트강등싫어요 틀 얻는 인상적인 시즌을 즐겼다.
“Eastern Lions”(소속팀 별명인듯)는 the Big Six title인 First Citizens Cup을 우승했다. 미첼은 San Juan Jabloteh를 4-0으로 이긴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여 그의 팀이 Toyota Classic을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Eastern Lions”는 또한 미첼의 전 소속 클럽(Caledonia AIA)을 5-3의 승부차기 끝에 첫번째 T&T Pro Bowl 타이틀을 얻었다.
@다이렉트강등싫어요 그의 Joe Public FC와 함께한 세번째와 마지막 시즌, 미첼은 “Eastern Lions”가 T&T 프로리그에서 3위에 오르는 것을 도왔다.
Joe Public은 또한 2011년 4월 1일 W Connection FC를 1-0으로 이겨 그들의 두번째 Pro Bowl 타이틀을 획득했다.
2번째 우승의 결과로, 캐러비안 축구 협회에 속한 푸에르트리고 섬주민들에게, Joe Public은 CONCACAF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고 미첼은 5번의 출장을 기록한다.
@다이렉트강등싫어요 그의 유일한 골은 예선라운드 Second leg(홈앤드어웨이 경기에서 두번째 경기) 4-2로 코스타리카의 Brujas FC를 이긴 경기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MLS클럽(Colombus Crew)이 속한 그룹 B의 꼴등을 함으로써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T&T 성인 국가대표 201년 8월 11일 캐러비안지역 라이벌인 자메이카를 홈에서 3-1로 패배 시킨 경기에서 Soca Warriors에 선택되었을 때 미첼은 T&T 성인 대표팀이 되기위한 행보를 만들어냈다.
그 수비수(미첼?)는 2010년 9월 10일 0-0으로 비긴 Belize와의 친선경기와 2011년 9월 14일 홈에서 India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출장했다.
@다이렉트강등싫어요 미첼은 2011년 11월 15일 Guyana를 2-0으로 이긴 2014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출전했었다. T&T는 그룹 B에서 Guyana 다음 순위로 마쳐 CONCACAF 월드컵 예선 다음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1년 8월 11일, 젊은 T&T 수비수는 MLS 스카우터의 시선을 사로잡았었고 2011년 MLS 시즌 시작 전, 밴쿠퍼 화이트캡스 FC에 입단한다.
@다이렉트강등싫어요 2013년 3월 11일 미첼은 화이트캡스FC로부터 1년 임대로 NASL의 FC Edmonton에 입단했다. 그는 FC Edmonton 소속으로 출전한 NASL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였고 팀이 리그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는데 기여를 했다.
그의 기여는 필수적(아주 좋았었는데) 왜냐하면 화이트캡스가 부상과 출장정지로 힘들었을 때 그를 다시 불러들였었기 때문이다.
(임대생 신분에서 좋은 활약으로 다시 복귀했다는 얘기)
@다이렉트강등싫어요 그후 미첼은 뒤돌아보지 않고 (코치에 따르면) 클럽에 돌아온 이후 거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
(야망있다는 얘기인듯)
비슷하게, 미첼은 T&T 성인 대표팀에서 더욱 큰 역할을 부여받기를 원한다. 그는 정기적으로 팀코치인 Stephen Hart에게 호출되고 있고 T&T 대표팀의 일원으로 확고해지기 위해 부상이 없이 지내는 것을 원한다.
@다이렉트강등싫어요 ㅅㅅㅅㅅㅅ 쩔어요
@다이렉트강등싫어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