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회 권투 김영옥 눈 바다 119 구명보트 아이들 작대기

[idea]

남자(18,39)둘이 권투(8)를 하는데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하고 무승부(11,27)로 끝남

배우(15,19) 김영옥(38.01.06)과 함께 고깃집에 감 잠시 몽자랑 남자(18,39) 한 명이 밖에 나왔는데 눈(37)이 펄펄 내림

남자(18,39)한명과 바다(1,5)에 도착했는데 남자(18,39)한명이 바다(1,5)에 들어감 몽자는 수영(26)을 못해서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얼떨결에 들어감

물(3,10,16)에서 허우적거려서 119(19)에 신고해 달래서 119(19)가 도착함
구명보트(6,37)에 올라타서 밖으로 나옴

바다(1,5)가운데 나무(10)로 된 탑(1,45) 같은게 있어서 거기로 올라감
갑자기 근처에 있던 초딩(19)정도로 보이는 많은 아이들(24)이 몽자에게 작대기(1,20) 같은걸 계속 던지길래 계속 피하다 깸

[우리가족 만세]

많은 아이들11,44중에
있구요. 펑펑내리는 함박눈은
05이고 내리는 눈은 38이며,
쌓여있는 눈은37로 구분
합니다. 나중에 하나,하나
경험이 쌓이게 되면 이해
하실겁니다.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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