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래집서 작업마무리 하고 산행기 올린뒤 시간졸도후 오늘도?.
새벽3시경 취침을 수면제 한뒤에.
아침기상후 갈증에 상황달인 자리끼로 한잔 한뒤 아침 해결후.
두거운 종아리 토시 장화신는데 애로사항에 오늘은 등산화산고 편해좋네요 발자닥엔 핫펙을.
열린 화장실서 흡연하고.
찜질 치료 받고.
전기치료 받은후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산행지 도착전 씨방이 보여서 근처에 도착 박주가리네요.
1년만에 찾은 상황버섯지역.
나무 톱질한 좌축도 우축도 선객이 다녀 간흔적이.
새로나오는 상황버섯만 보이고.
썩은 나무 껍질 벗겨진것만 있으니 하산해야?.
다른 사업장으로 가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 구멍이 몇개 밑에 바위에도?그리고 꿀 흔적이?.
작은 나무 뒤쪽엔 큰 나무들이 있는데.
뿌려진나무 밑둥에 나오는 작은 상황버섯들.
허기진배 따스한 사골국물 보온병 두개로 맛나게.
스마트폰으론 위에 상품 찍었는데 디카론 찍지 않았네요 카톡받은 회원님들 봤다는 댓글을.
밑의 넘어진 나무는 아직도 작아요.
cctv에 택배가 굶지 말라는 마눌 마님이?.
제일 중요한 물품 못삼 잊었네요 떡갈비 계란과지등 신용카드로 구입후
아침부터 애마 주행시 드르륵 주행중 속도 늦어지다 도착할지 근심?내일 애마 점검 받아야?.
이럳 굶어 죽을판?이란글을 쓴것을 마눌이 봤는지 큰 햇반을 보냈네요 이체할 잔액초차 이젠 없는데.
오늘의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오늘도 아래집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카톡 영상물 보
내드리고 앞전 구입한 소 잡뼈 2kg남아 있는데 사골국이 한봉지 밖에 없어서 현재 한탕을
끓이는 중입니다 방금전 저녁 해결 했구요 내일은 애마 드르륵 소리 점검차 풍기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