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로를 끼고 있고 차량 통행도 많은 편이지만 이곳에서 남성은 대낮에 수차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피해자는 이 남성의 어머니였습니다.여성은 흉기에 크게 다쳤지만, 사설구급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한 시민에게 응급처치를 받아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최준혁/현장 응급조치 참여자 : "'나 아니면 못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건너가서 지혈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고요."]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7963?sid=102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아들…지나가던 형사과장이 잡았다
오늘(24일) 낮 인천의 한 거리에서 아들이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마침 이 곳을 지나가던 형사들이 범인을 즉시 붙잡았고, 한 시민의 재빠른 응급처치로 더 큰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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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남자들 칼부림할때 제발 혼자죽어
미친놈이
ㅁㅊ
니 스스로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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