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
입력 : 2014.07.21 08:58
▲ 폭포처럼 보이는 ‘폭포 구름’이 화제다. 험준한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 듯한 이 구름은 지중해에 위치한 지브롤타 암벽에서 생성되었다. 지중해의 강한 동풍이 암벽과 만나 생성된 이 구름은 ‘레반트’로 불린다. 지중해의 지브롤타 암벽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살아 움직이는 듯, 산을 타고 내려가는 구름은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 현상”이라는 평가다. 이 구름이 촬영된 지점은 스페인 남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인 ‘지브롤타’다. 지브롤타는 영국령이며, 해발은 426미터다.
험준한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 ‘폭포 구름’도 신기하지만, 섬 전체를 휘감은 듯한 ‘모자 구름’ 또한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와 바람, 암벽과 공기가 함께 만든 신비한 자연 현상”이라는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말이다.
(사진 : 산을 타고 내려가는 지블롤타의 구름)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7
▲ 엄청난 크기의 개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개의 머리는 사람 상체보다 크다. 발은 사람 발과 길이가 비슷하다. 쉽게 볼 수 없는 크기의 견공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개를 ‘고질라 개’라 부르며 가공할 덩치에 놀라워한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굉장한 공포감이 몰려올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네티즌도 없지 않다. 사진의 원근감이 과장된 결과라는 주장이 나온다. 또 크기 비교 대상인 여성에 주목하는 네티즌도 있다. 개가 큰 것이 아니라 여성이 작은 것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7
▲ 미국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45주년을 맞았다. 세상 사람들은 ‘질이 좋은 달 착륙 공식’에 익숙하다. 그런데 좋은 사진은 나쁜 사진 없이는 나오지 않는다. 촬영에 여러 번 실패한 끝에 좋은 사진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위 사진들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보관 중이면서도 적극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이미지들이다. 초점이 맞지 않거나 촬영이 조금 빨랐거나 아니면 또 다른 이유로 나쁜 사진이 된 것들이다.
맨 위는 역사적인 발자국을 만들기 위해 설정하는 상황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닐 암스트롱의 모습이 보이는데 초점이 맞지 않았다. 세 번째 사진은 달의 크레이터 모습이 촬영되었다. 크레이터는 네 번째 달착륙선의 모습과 함께 ‘장난감’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다. 맨 아래의 사진도 질이 높지 않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6
▲ 지하철 개찰구를 다정하게 빠져나가는 커플의 뒷모습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상하로 하나가 되었다. 표 1장만 내도 기계가 알아차리지 못할 것 같다. 두 사람이 한 사람 표로 지하철을 이용했으니, 명백한 무임 승차 상황이다.
사진은 러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커플이 몰상식한 ‘장난’을 치고 있다면서 분노하는 네티즌이 적지 않다. 또 가난한 연인의 작은 일탈이나 너그럽게 봐주자는 옹호론과 아이디어가 뛰어나 감탄했다는 칭찬도 있다.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6
▲ 아기가 밖에 누가 왔나 살피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빛이다. 표정은 호기심에 차 있다. 이 귀여운 아기가 보는 사람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허공에 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무서움과 궁금증을 유발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은 조작일 가능성이 높고 조작 또는 설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저렇게 날아다니는 아이가 존재한다면 공포다. 문제는 아이를 어떻게 공중에 띄웠는지 애매하다는 점이다.
아이의 순진한 표정이 공포 지수를 높이는 사진은 쉽게 해명이 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이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5
▲ 새근새근 잠을 자는 아기 옆을 지키는 것은 뱀이다. 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을 가진 코브라다. 한 마리도 아닌 네 마리다. 네 마리의 코브라 모두 머리를 빳빳하게 치켜세우고 아기를 보호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잠을 자는 아기를 보호(?)하는 코브라 무리가 화제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영상에는 코브라 네 마리와 아기가 등장한다. 아기는 쿨쿨 잠을 자고 코브라는 보초를 선다. 코브라가 아기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수 훈련을 받은 코브라인지 아니면 아기의 부모가 개념이 없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잠을 자던 아기는 코브라 한 마리를 포옹하기도 한다. 코브라도 신기하고 아기도 신기하고 아기의 보호자는 더욱 신기하다는 의견이 많다.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21 08:55
▲ 상어도 귀여울 수 있다?
스노클링, 수영, 서핑 등을 즐기는 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는 상어의 공격이다. 상어의 공격은 은밀하고 거대하고 음침한 것이 보통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상어는 공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여운 상어’도 존재한다. 상어라 보기에는 아주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아도 상어는 상어다. 한 번 물면 결코 놓지 않는다. 상처도 크게 남았다. 허벅지 부위에 상어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귀여운 상어’가 인기다. 맑고 푸른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한 남자는 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사람을 공격한 이 상어는 사람의 팔뚝 크기다. 상어라기 보다는 평범한 물고기에 가깝다. 하지만 상어는 상어다. 남자의 허벅지를 문 상어는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상어는 떨어졌다. 하지만 상처는 크게 남았다. ‘가장 귀여운 상어 공격’이라는 것이 영상을 본 이들의 말이다.
이규석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7.18 09:03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고양이다. 취침 자세가 아주 특이하다. 앞발 한쪽은 가슴을 짚었다. 뒷발은 오므렸다. 혀를 내밀고 고개를 힘없이 옆으로 떨구었다. 영원한 잠에 빠진 것 같아서 처음 본 사람은 잠시 놀란다. 그러나 곧 웃음을 짓게 된다. 자세가 만화적이기 때문이다. 어딘가 허술하다. 총 맞은 연기를 하는 초보 연기자를 떠올리게 된다고 하는 댓글도 보인다.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18 09:02
▲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촬영 공개한 사진이 ‘630억 달러 셀카’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굉장한 부자가 상대적으로 가난하지만 굉장히 유명한 남자와 함께 벤치에 앉아 쉬는 장면을 목격한 소년은 카메라 셔터를 살짝 눌렀다. 장소는 미국 내브라스카 오마하.
벤치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은 워런 버핏이다. 62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그는 최고의 투자자로 인정받는다. 다른 사람은 1조원 남짓의 재산을 소유한 폴 매카트니. 워런 버핏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려는 자세이고 폴 매카트니는 카메라를 보고 웃는다.
워런 버핏은 오마하에 살고 폴 매카트니는 인근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방문했다. 벤치에 앉아 쉬는 유명인들의 모습이 편안해보이고, 소년은 아주 행복해보인다.
이정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18 09:02
▲ 배트맨 얼굴을 닮은 빙산이 발견되었다며 인증 사진(?)이 공개되어 해외 SNS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발견된 장소 등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빙산이 배트맨을 닮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게 해외 네티즌 사이의 중론이다.
가면을 쓴 결과 더 날카롭고 오뚝해 보이는 코, 깊은 눈, 굳게 다문 입술이 배트맨을 닮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포샵 의혹은 제기한다. 이렇게 생긴 빙산이 실존한다는 걸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배트맨 영화의 스틸 사진에 이 배트맨 얼굴 빙산을 대입해 놓아 웃음을 주기도 한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입력 : 2014.07.18 09:01
▲ ▲ 일본 도쿄에 ‘피카추 카페’가 생겼다.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이 음식점에서는 피카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나온다. 카레라이스, 햄버거, 푸딩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의 공통점은 ‘피카추’다. 환하게 웃고 있는 피카추 밥, 옅은 미소를 짓는 피카추 햄버거, 스푼을 꽂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푸딩 등이 이 카페에서 제공되는 대표적인 피카추 음식들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음식들은 피카추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피카추 카페는 이번 주말 문을 열고 8월 말까지 손님을 맞는다. 카페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피카추 전시회 기간 동안 운영된다. 전시회 입장료는 우리 돈으로 약 1만5천 원이다.
“먹어 치우기에 너무 아까운 모양”,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음식” 등의 평가가 많다.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18 09:01
▲ 이른바 ‘봉고차’ 한 대가 서서히 공사장으로 다가온다. 입구에 서자 차문이 열리면서 사람이 내린다. 동영상의 내용은 이것이 전부다. 그런데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강한 포스가 있다. 사람들이 끝없이 내리기 때문이다. 이제 끝났겠지 싶은데 사람들이 계속 차에서 쏟아져 나온다. 해외 네티즌들은 화제의 차량이 최소 25명에서 30명은 태우고 달렸을 것이라고 본다. 일부 해외 네티즌은 ‘마법의 미니밴’이라 부르면서 놀라워 한다.
정연수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18 09:01
▲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유화 작품’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현재 미국 뉴욕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화가 이갈 오제리의 작품에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선 성숙한 여인들이 등장한다. 찰나의 감정을 포착한 듯한 떨리는 눈빛, 햇살에 빛나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바람에 흔들거리는 나뭇잎, 작게 부서지는 물줄기 등 그의 작품은 고화질 카메라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런데 이갈 오제리의 작품은 사진이 아닌 유화다. 물감을 붓에 묻혀 탄생한 ‘그림’인 것이다.
화제의 작품은 ‘극사실주의 그림’으로 불린다. 사진으로 쉽게 포착할 수 없는 여성들의 섬세한 표정과 자연의 색채와 질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그의 그림을 본 많은 이들이 “이 여성들이 유화 작품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한다. 또 “극사실주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여성과 자연’을 캔버스를 통해 창조하는 이갈 오제리는 최근 SNS 및 인터넷 등을 통해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PopNews
입력 : 2014.07.18 08:59
▲ 뚱뚱하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로부터 버림 받은 여성이 약 4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날씬한 몸매로 새로 태어난 이 여성은 새로운 직업을 얻었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다. 감량에 성공한 순간 다른 인생이 열리 셈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영국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모나 크리스텐슨. 이 여성은 7년 만난 남자친구로부터 결별을 통보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결별 통보 당시 그녀의 체중은 약 115킬로그램에 달했다. 모나 크리스텐슨의 나이는 서른이었다.
충격과 배신는 그녀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강력한 의지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몸에 좋은 자연 음식과 근력 운동을 통해 모나 크리스텐슨은 2년 만에 약 45킬로그램을 뺐다. 그리고 건강한 몸매를 되찾았다. 탄력이 넘치고 생기가 도는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된 것이다.
남자친구의 결별 통보, 그리고 그에 따른 운동과 다이어트는 그녀의 인생을 새롭게 바꿨다. 70킬로그램의 건강한 몸매를 가지게 된 모나 크리스텐슨은 멋진 남자친구를 만났고, 자신이 겪은 다이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직업을 얻었다. 그녀의 의지와 열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낸다.
(사진 : 홈페이지에 공개된 옛날 사진과 최근 사진)
이규석 기자 /PopNews
입력 : 2014.07.18 08:59
▲ 위 사진은 괴수 같다. 정체불명의 생명체다. 접근하기도 무섭다. 번득이는 이빨이 공포감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 괴물이 아래의 강아지로 변신했다. 털을 깎아주니 예쁜 강아지의 원래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앞니가 귀엽다. 맑고 큰 눈동자가 마음 아프다. 스카프는 패션의 완성이다.
사진은 미국 시카고의 한 동물 구호 단체가 공개한 것이다. 지난 13일 구조된 견공의 털을 다듬었더니 귀여운 개가 되었다. 사람들의 무책임이 낳는 나쁜 결과와 따뜻한 마음이 가져오는 좋은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이규석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동심의 괴물 같은 상상력’....작품이 된 5살 때 낙서
입력 : 2014.07.18 08:58
▲ 누구나 어린 시절 낙서를 즐긴다. 4~5살 아이가 그린 그림의 대부분은 엉터리다. 비율도 맞지 않고 모양도 우스꽝스럽다.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은 기발하다.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이 그림으로 나오고, 어른들은 결코 볼 수 없는 독특한 시선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가끔 아이들의 낙서에 깜짝 놀란다.
네덜란드 출신의 벽화 예술가가 자신이 어린 시절 그린 ‘낙서’를 작품으로 만들었다. 이 작가는 운이 좋게도 네 살 무렵 그린 그림을 가지고 있었다. 신발을 닮은 고래, 우주선 모양의 달팽이,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자동차, 눈이 유달리 큰 파리,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곰 등이 작가의 낙서였다. 작가는 4살에 그린 낙서를 바탕으로, 여기에 색깔과 정교함을 입혔다. 그러자 낙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탄생했다.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본 세상 풍경과 동물 그리고 자동차 등이 태어난 것이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상상력과 듬뿍 담긴 독특한 작품”이라는 평가다. “동심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보기 드문 작품”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또 우리가 어릴 때 갖는 상상력의 괴물 같이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다.
김수운 기자 /PopNews
조선닷컴 포토·동영상 - 국제
첫댓글 하하하 재밌게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