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북한 DNA ...얽히고 설킨 가족사.!!.
.그리고 박윈순이 손을 뻗은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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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성향의 DNA를 가진 정명훈 집안 참 많이 얽혀 있네요.
누나인 정명화의 남편인 구삼열의 여동생 구순열이 정명훈의 와이프군요
혈연관계는 아니라 혼인문제에 법적인 재제는 없었겠지만
대개 저런 경우는 혼인을 잘 안하는 경향이지요.
말하자면 정명훈 와이프쪽에서 볼 때
올케언니가 손윗 시누이가 되는 관계가 성립되네요.
또 문익환의 마눌 박용길과 구순열의 친정엄마(정명훈 장모)는
자매지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명훈의 마눌과 문성근은 이종사촌이군요.
정명훈과 문성근의 관계는 처 이종간으로 인척 관계가 성립됩니다
더러운 친북 dna가 얽히고 설키어 또 하나의 종북이들을 양산해 내고 있군요.
공연 지휘 1회당 지급액이 무려 4천 9백만원이 넘는다니..
기가차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첫댓글 사과 한 마디 없이 떠난 정명훈이 음악적으로는 훌륭한 지는 모르겠으나
인간 으로서의 됨됨이 는 빵점 이네요
누가 아니래요. 얼키고 설킨 가족사, 북한 DNA 을 가진 사람 듣기만
해도 불쾌 하건만 박시장은 무었때문에 이런 사람에게 그많은
임금과 공연비, 가족들의 해외 여비 까지 지불해 왔는지 사상이
의심? 시민들의 세금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사람은 공무원이 될
자격이 없음. 애국심이 없는 예술가 그 재주가 뛰어난들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