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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4****44분 전
30년 전만해도 .. 좀처럼 전통장레식을 보기가 어렵던 때였다고. 지금은? 지속가능하자않은 전통을 전통이라 말해야 하나? 우리가 지금도 지속가능하게 지킬수 있는 전통은 정뿐이다. 그래서 단식하면 정으로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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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1시간 전
90이 가까워자니 내일처럼보인다 전통적농업사회에서 태어나 일제시대 국민학교입학해서 텐노해이카 만세도 불르고 신사참배도 했었고 창씨개명도 해서 미쓰이 항에이가 내이름이였다가 8 15해방으로 처음에는 조선독랍만세 하다가 6 25 참전은 3년선배들이 혈써지원할때 만세불러주며 응원도했고 4 19 5 16 거쳐 새마을운동때 주린배 움켜쥐고 뼈빠지게 울력도했고 밀가루 하루 3,8Kg 타며 산을가꾸고 그 흔한 대모한번 못해보고 가족을위해 잘 잘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어느날 우리가 10대 강국이라니 하늘이도왔는 죽으라고 일만시키던 대통령을 잘만났는지 지금은 쌀밥에 고기도먹고 기와집에서 살고있으니 어릴때 꿈은 이루었기에 오늘 구름을타도 여한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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