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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뜰 2024년 11월23일 토요일복음
윤은자대데레사47 추천 0 조회 36 24.11.22 22: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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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22:43

    첫댓글 주님,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저 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을 받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저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 아멘.

  • 24.11.24 02:12

    아멘!

  • 24.11.23 11:41

    저 세상에서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니 얼마나 기쁜지요!
    하느님의 시간은 현재이고 그분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이 무한한 위로가 됩니다.

  • 24.11.24 02:50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24.11.24 07:04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밀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 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맞이가 아내를 맞아들었는데
    저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 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
    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
    들였으니 말입니다.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 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뢀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쥭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 24.11.24 03:06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허느님, 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아다.

    그러자 율법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말씀하셨습니다. '
    하였다.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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