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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가진 분이 별로 없나, 글에는 별로 ENTJ에관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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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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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너무 사람을 끌고 강압적이라는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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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고 하는분들도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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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ENFJ유형은 참 배울것도많고 재밋고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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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된다는 말이 대다수구요.. T와 F 하나 차이인데 견해들이 상당히 달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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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오랫동안 다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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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지에선 ENTJ라고 나오는데 실제론 ENFJ성향도 많이보이는 편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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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유형이 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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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냄에 있어서는 항상 이성적이고 뒤를 생각하는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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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줌에 있어서는 마음에서 울어나와서 남을 도와주기보다는 주로 어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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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역을 도맡아해서 나의 이미지를 위해서 도와주고 양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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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당히 이미지에 신경쓰는편입니다(다른사람 눈을 의식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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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말에 상처도 받기도하죠 ,,그러면서도 이익이 있다고 생각할때는 욕을 먹으면서까지 하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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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도 ENTJ인지 ENFJ인지 잘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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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말인데 혹시 다른 유형분들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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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유형이나ENFJ 유형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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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와 T에따라서 많이 차이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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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좋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선 진짜 인간 이하로 씹더군요. 사실 별따기 전쟁이니 오해의 공동묘지니, F^2의 그런 반인륜적 짓거리를 만천하에 공개하기 위한 자작극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오해를 풀고 싶은 척 하면서, 제 자신마저 속인 짓이었죠. 더 이상 하면 유형 비하로 나갈 것 같습니다.
첫댓글 ENFJ 성격 정말 좋습니다. 누굴위해 무언가를 하고 돕고 헌신 봉사에 탁월하고 즐겨하고..거절 잘못하고.. 너무 최고의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계속 거절 못하다 나중에 변절하는 경우를 제가 한 번 겪어봤거든요. INTJ 입장에서 밥맛 떨어집니다. 심지어는 뒷땅을 까는 경우도 있거든요? 전에 지종님은 몰라서 추궁하셨지 지종님이 그런 기분을 느끼면 앞장서서 하등생물을 칭하고 다닐 것에 걸겠습니다.
제 경우는 정신의 은인 지위에서 하루아침에 전쟁의 실험대상 지위로 강등시켰습니다.
저도 부러워하는 성향이지만.. 부럽게만 볼 일은 아닌것 같아요.. ; 자신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깐ㅋ
enfj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죠..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선 진짜 인간 이하로 씹더군요. 사실 별따기 전쟁이니 오해의 공동묘지니, F^2의 그런 반인륜적 짓거리를 만천하에 공개하기 위한 자작극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오해를 풀고 싶은 척 하면서, 제 자신마저 속인 짓이었죠. 더 이상 하면 유형 비하로 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