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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탐방 및 안내.......♧ 스크랩 계향산 미암사 「쌀바위의 신비한 영험靈驗」(부여)
신기루 추천 0 조회 523 08.06.13 00:22 댓글 52
게시글 본문내용

 신비의 米岩과 자연 폭포

 

  米岩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을 체험하는 신도들.

  무더운 날씨인데도 바위에 가까이 몸을 붙이니 시원한 느낌의 전율이 ... 정말 신비한 미암사의 미암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상의 정면

  

  열반상과 쌀바위

 

  열반상의 발바닥 아래에는 용왕각으로  약수의 맛과 효험이 전국 최상이라한다.

 

 열반상 몸속 인등불.   열반상 몸속 법당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小佛이 2만여불로 인등 불공을 올림.
 부처님의 가피로 자신의 무지와 무명을 소멸시키는 기도와 믿음으로 인등을 밝히면 부처님의 지혜광명으로 평안을 이루게 된다.

  와불 몸속 법당의 삼존불

 

  곽시쌍부 千輻輪相    서가모니부처님 열반상의 천폭륜상

  천폭륜상은 부처님을 상징하는 32상 가운데 하나로 ‘모든 진리를 깨친 정각자의 발바닥’이라는 뜻으로서
  부처님 발바닥을 친견하고 소원을 빌며  절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千輻輪相과 옴자. 발바닥에는 옴字가 1만 6千여자가 새겨져 있으며, 손으로 만지면 중생의 번뇌를 소멸하고 만복을 이룰수....

  

 용왕당 약수
 미암사 용왕각 약수를 드시면, 위.위궤양, 변비와 습진 무좀과 아토피 등에 특효가 있는 신천수.
 

 달마상(達磨像) 대작비(大作碑)    龜趺.碑身.?首

 대명천계 갑자년 여름(1624 仁祖2年) 지금의 하남성 일대인 관중사람 양건연(梁建連)의 작품인 달마상 비문을
 석연로스님으로부터 미암사 조실 석만청 대종사께서 증정받아 불기2547年 중추에 미암사에 세웠다.

 달마대사께서 갈대잎을 꺾어타고 양자강을 건너서 숭산(嵩山  少林寺)에 가서 9년간 면벽좌선으로

‘사람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 것이다'를 깨닫고 이 선법(禪法)을 제자 혜가에게 전수했다.


 

  관음전

 

  관음전 관음보살좌상

 

 

 1998년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던 바, 2004년 열반상 당시 자연적으로 3과로 자리를 옮겨 증과된 신비한 기적을 일으킨 佛舍利.

 

   33층 석조 불사리탑.  기단각면에서 호위하는 사자들

 

  해우소의 위치를 다른곳으로 이건하였으면 좋을것으로 사료됨

 

 계양산 미암사  충남 부여시 내산면 저동리 21-5.    (041)832-1188, 832-1189   www.ssalbawi.com
현재 경내에는 열반상(와불). 쌀바위와 자연 폭포. 진신사리 33층석조대탑.  달마비.신비의 약효 용왕각 약수 등.

 

백제시대 침류왕때 쌀바위에 공을 들여 쌀도 나오고, 소원도 성취했다하여 큰 영험이 있으므로
쌀바위(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 이름을 따서 쌀미(米), 바위암(岩), 미암사(米岩寺)라 하였다.  

 

※쌀바위에서는 원적외선이 92.1%방출 됨으로 노화방지,  성인병 제거, 중금속제거,

   곰팡이번식방지, 신진대사촉진,혈액순환 등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1998년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던 바, 2004년 열반상 조성시 자연적으로 3과로  증과된 신비한 기적을...

※석가모니부처님의 팔상중 열반상(길이 27m)을 2005년에 조성하여 봉안.

  

   1992년 2월 28일부터 미암사 조실 석만청 스님께서 백제불교의 중흥을 위하여

   현재까지 대작불사를 일으키며 주석하고 계신다.
 

※미암사(米岩寺)의 쌀바위 전설  
미암사에는 사람 모습을 띤 커다란 차돌바위인 쌀바위 전설이 전해 온다.
백제 무왕때 유시 할머니가 지극정성으로 불공을 드리면서 살았다.

100일 기도중 어느날 꿈속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호리병에서 쌀세알을 꺼내어 바위틈에 던지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 이튿날 아침부터 바위틈에서 하루세끼를 먹을만큼 쌀이 나왔고 할머니는 자손을 얻어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세월이 지나 할머니는 욕심이 생겨 한번에 많은 쌀을 얻고자 막대기로 쌀이 나오는 바위틈 구멍을 쑤셨는데

이때 매일 나오던 쌀은 나오지 않고 검붉은 선혈이 흘러 나왔으며 이후로는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 사람들은 헛된 욕심을 경계하며 이바위를 쌀바위라 부르게 되었고,

할머니가 불공을 드리던 장소에 불당을 짓고 미암사로 명명하였다고 전해온다.

 
★달마상(達磨像) 대작비(大作碑)    
화강석에 귀갑문을 새긴 귀부; 높이81cm, 너비150cm, 길이210cm.
비신; 높이210cm, 두께45cm, 너비75cm).
이수( 높이72cm, 너비99cm, 두께63cm)는 쌍용(雙龍)조각.

비신의 전면은 달마가 갈대잎을 꺾어타고 양자강을 건너서 숭산(소림사)으로 향하는 모습의 탁본을 해

석만청(釋萬淸) 대종사께서 불기2545년 중국 소림선사에 방문당시 무승(武僧) 총교두(總敎頭) 석연로(釋延魯)

스님으로부터 직접 받아 새긴 것이며, 비신의 배면에 달마비문 연혁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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