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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랑이 문화산책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동해에서 피서를.....
가을남자 추천 0 조회 48 05.06.12 1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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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3 14:38

    첫댓글 와! 정말 이도령이 나타났다! @@~~ 진포신 진락신 압운도 딱딱맞추고.... 명륜당 알성시 장원급제 깜인데.... 아쉽다! 과거 제도가 사라졌으니....

  • 05.06.12 16:40

    춘향아 이도령을 바꿔야겟수^*

  • 05.06.12 23:58

    전 바디 라인이 착한 먹물이 좋은데요 장모한테 잘하는 사위가 제일 좋아요! 다음번 정모때 울엄마께 "좋은느낌" 날개형 중형 사다주는 남친있으면... 그자상함에.... 생각.... ㅋㅋㅋ

  • 05.06.12 17:56

    허걱!...이도령이 둘이내 ㅋㅋㅋㅋ 홍박사 정신 바짝 차려야것다우히히히.????????가만 이거 내가 웃을때가 아니잔아 그러지 않아도 홍박사 하나도 벅차서 정신없었는데 이도령이 둘씩이면 난 모야??? 홍박사가 아니고 내가 정신 차려야 것내 흐미~~! 아무래도 춘양이 칼을 두개나 채워서 경비를 두배로 늘려야것다........

  • 05.06.12 23:54

    에구구...??!! 오뉴월에...큰칼 두개나 차면 목이.... 아구... 변사또가 이리 초를 치시오면.... 전 촌년이라 작업 들어 오기도 어려운데.... 더더욱 기대하기가 어렵겠는걸요 @@~~

  • 05.06.14 13:08

    ㅋㅋ 더운날씨에 칼 두개 차고 목에 땀띠 나라 우히히히^^*

  • 05.06.13 03:12

    우와...대단하네여...별표 다섯개..히힛

  • 05.06.13 22:58

    아깝도다 아까버!!! 별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ㅎㅎㅎ 무쟈게 어렵게 썻네 ^^* 한시 참제비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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