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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역우회
 
 
 
카페 게시글
역우산악회 " 각자에게 그의 것을" (69: 강노평) (* 아리스토텔레스가 '내 것은 내가 취하고 남의 것은 남에게 주는것' 이 正義의 실체라고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구절
bamangai 추천 1 조회 241 13.04.11 15: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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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2 06:46

    첫댓글 무구한 온달장군님!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는 무학대사님의 경지에 오르셨군요.
    극도의 과찬에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평강공주님과 부디 행복하소서.. carpe diem !!

  • 작성자 13.04.12 07:04

    고마워유. 친구!
    위 내용중 자본주의 3.0은 1970년대를 (1070년대로 오기), '건강지다'는 '건방지다'의 오기 입니다.

  • 13.04.12 09:55

    선배님깨 누가되었다면 사죄드리고 앞으로 신경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13.04.16 07:56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봄세.......

  • 13.04.12 11:48

    뭐라고 리플을 달긴 달아야 할것 같은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기껏
    아래와 같이 씁니다^^

    to be continued.....

  • 작성자 13.04.16 07:59

    회장! 이 영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지? 회장을 계속(?) 하겠다는 건지......

  • 13.04.13 20:12

    아니 점잖키로 소문난 내가 무슨 무용담이 있다고 술을 빌어 뻥을 쳤단 말인가! 우리 집 애들 엄마는 속았다고 이제와서 난리를 치니 노평이 책임져!!!!
    술이 웬수야 술이.

  • 작성자 13.04.16 07:52

    선배님! 동시대에 같이 핵교다녔던 여러 사람들이 진실을 입증하더이다. 뻥이라니오!!!. ㅎ ㅎ ㅎ ㅎ , 형수님은 성님의 지성과 야성에 폭 빠저서리.........

  • 13.04.15 22:08

    노평아우와 작금의 경제 상황을 토론하며 산에 오르니, 산행도 가볍고, 逸草아우한테서 배우는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 작성자 13.04.16 08:05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부부 사진 이쁘게 많이 찍어 주세용.....항상 감사해요!!!

  • 13.04.24 10:13

    젊은 저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의 글 솜씨..그리고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문장과 글의 흐름이 세월을 무색케 하네요. 깡패?? 그건 제가 역도부 시절 가졌던 별명인데..다시 듣게 되니 새삼스럽네요. 좋은 시간이었고 제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산행 이었습니다. 아쉬움은 첫날 저녁 제가 숨는 바람에 동기 진호가 혼자 막내노릇하느라 고생했다는거. 모든 선배님들께서 그리 아껴주시니 그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 해야겠죠.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참, 형님 경기남부 모임도 서서히 움트는 시기가 와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13.04.24 17:04

    칭찬인지는 모르겠는디 그것이 객관적일때 옳은것 아닌가벼? 종씨라고 주관을 앞세워서는 안되는디..... 경기남부 모임 만들면 일매나 좋을고......참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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