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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장소*기간 |
1 |
상설전시 <10년 단위 카메라의 발달사>전 |
2층 상설전시실 (70평) 2013. 1. 2~6. 20 |
2 |
한국카메라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10주년 기념 ‘김종세 사진전 붉은 다락밭 (紅土梯田/Red Terraced field)’ |
지하 전시실(70평) 2012. 12. 27~3. 31 |
3 |
< 라이카 모방 카메라>특별전 Leica copy camera's display |
1층 특별전시실(50평) 2012. 7. 24~2013. 6. 20 |
▮ 교육, 체험안내 ▮ (사전예약 필수)
성격 |
프로그램명 |
1. 상설교육프로그램 [초등3, 6학년 과학교과연계] |
<바늘구멍으로 사진만들기> ※ 요청 시, 체험확인서 발급가능 |
2. 상설교육프로그램 [장르통합교육프로그램-미술과 과학] |
<카메라 옵스큐라 -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 그리기> |
3.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한국교육과학기술부 인증 창의체험 프로그램]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
<‘빛의 마술’ 바늘구멍으로 사진만들기> ※ 요청 시, 체험확인서 발급가능 |
4. 친구와 가족 모두의 프로그램! |
옛날 사진관에서 『추억의 사진찍기』 |
□ 보도의뢰 세부내용 - 전시
▒ 한국카메라박물관 '라이카 모방카메라'특별전 (전시기간: 2012. 7. 24 ~ 2013. 6. 20)
‘진보적인 모방의 개념’을 다루다!
- 한국카메라박물관 라이카 모방 카메라 특별전 -
한국카메라박물관에서 열리는 '라이카 모방카메라' 특별전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라이카 모방' 카메라. 여기에서 '모방'은 '라이카'카메라의 기술적인 특징을 모티브로 삼아 모방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술적인 모방과 더불어 카메라의 외관 디자인(공예품 적인 작품성) 모방도 함께 따라온다. 세계 각국에서 '라이카'를 모방한 성격들은 각기 다르고 또한 특징적이다. 한국카메라박물관에서는 이러한 각각의 국가별로 라이카 카메라를 어떻게 모방하였는가를 국가별로 제시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주지해서 볼 것은 ‘모방의 진보적인 의미’이다. 라이카 모방 카메라였던 캐논이 이루어 놓은 성과와 같이, 라이카를 모방한 카메라들이 향후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주목해 보는 것이 의미 깊을 것이다.
▒ 한국카메라박물관 '10년 단위 카메라의 발달사' 상설전 (전시기간: 2013. 1. 2 ~ 2013. 6. 20)
‘카메라의 기원과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카메라 - 시작점은 어디서부터 시작 된 것일까. 그것은 기원전 350년 경 아리스토텔레스의 노트에서부터 시작한다. 깜깜한 방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 온 빛이 바깥의 풍경을 그대로 방안에 옮겨 놓은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것이 카메라 옵스큐라의 기원이 된다. ‘깜깜한 방(Camera Obscura)'에서부터 카메라의 역사가 시작된다. 국내 최초의 카메라 박물관인 한국카메라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는 이러한 카메라 옵스큐라와 최초의 카메라 발명가인 다게레오 타입의 카메라를 감상할 수 있다.
▒ 한국카메라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10주년 기념전 (전시기간: 2012. 12. 27 ~ 2013. 3. 31)
‘실경(實景)과 관념(觀念)의 기술’
김종세 사진전 - 붉은 다락밭 (紅土梯田/Red Terraced field)
한국카메라박물관의 운영자인 김종세 관장은 30년 넘게 카메라 수집과 렌즈에 비친 피사체에 몰두하고 있는 헌신형 예술가이다. 또한 그는 17년간 중국의 다락논을 오가며 한 가지 피사체의 성격과 본질을 파악해 가며 재현해 왔다. 이번 전시는 그의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서 중국 운남성의 동천에 있는 홍토지(紅土地)를 촬영한 작품이다.
▒ 한국카메라박물관 체험 : 추억의 사진관 체험
‘추억의 사진관’ 체험 -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찍는 셀프 스튜디오-
한국카메라박물관에 오면 전시도 관람하고, 무료로 스튜디오 세트를 빌려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구와 연인들, 가족들에게 오래전 옛날 사진관 형식의 슈튜디오에서 스스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체험의 기회를 한국카메라박물관에 오면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인쇄하여 액자까지 세팅해 가져갈 수 있다. 올 겨울방학 전시도 즐기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좋은 체험의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 한국카메라박물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 ※ 사전요청 시, 체험확인서 발급
‘한국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증한 창의적 체험활동’
- ‘빛의 마술’ 바늘구멍으로 사진 만들기 창의체험-
‘왜 카메라에 상이 거꾸로 맺히나요?’,
‘종이 바늘구멍 사진기로 사진이 찍힌다고요?’
‘와 옛날 화가들은 카메라 옵스큐라로 어떻게 그림을 그렸어요?’
‘왜 빛은 직진으로 달려가나요?’
한국카메라박물관에 오면 과학적 원리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한국카메라박물관의 <‘빛의 마술’ 바늘구멍으로 사진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한바 현재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요청 시 체험활동 확인증을 발급해 준다.
한국카메라박물관(www.kcpm.or.kr)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330번지,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 옆
관람시간 : 10:00 ~18:00 / 관람료 :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단체 : 3,000원), 어린이 3,000원(단체: 2,000원) / 문의: 전화 02) 502-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