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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3월 16일 새벽, 충남 금산의 월명동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1세 부터 성자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지독한 가난으로 삶의 의미를 찾으며 15세 부터 집 근처 채광굴에서 기도했습니다.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밤에는 성경을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오랜 기도 끝에 드디어 주님을 만났습니다. 열렬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1966년 입대 후 두 차례 베트남전에 자원으로 참전했습니다.
죽음의 전쟁터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적을 향해 단 한 번의 총도 쏘지 않았습니다.
그들도 부모 형제가 애가 타게 기다리는 귀한 생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생포해서 기도도 해주었습니다.
38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jms 사랑과 진리가 정명석 목사님의 프로필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참전으로 받은 포상금은, 고향 땅 석막교회를 건축하는데 모두 바쳤다는 것입니다.
군 전역 후에는 더욱 기도와 전도생활에 전력했습니다.
성자주님과 함께 천국과 지옥, 영의 세계를 다녔습니다. 영혼의 가치를 진정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누구도 확인하기 어려우니 정명석 목사님이
그냥 써놓은 것이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지요?
네 jms 진리와 사랑도 처음에는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명석 목사님의 삶, 즉 말과 행동을 통해 보면 확실하게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삶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어떠한 삶이 다르고 진정 영혼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는 증거가 무엇이냐고요?
아래 내용을 함께 보시죠!
금산과 진산, 대전, 전주, 서울 등을 돌며
거지들을 찾아 봉사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기도해주며 전도했습니다.
때로는 차비가 없어 수십 리를 걸어 다녔습니다.
근본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 40일 금식하고 70일을 절식하며 몸부림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슬픈 한과 심정을 깨닫고 수 십일을 울었습니다.
한여름 대둔산으로 올라 기도를 시작하면, 한 겨울 눈사람이 되기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주님으로부터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진정 하나님께서 성자주님께서
그냥 정명석 목사님이니까
말씀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함께 해주신 것이 아님을
jms 사랑과 진리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극적인 상태에서도 최선의 조건을 정명석 목사님은 세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보실까요?
배고프고 고되고 힘든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산해서 방황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성자주님이 나타나 이별을 만류했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님은 회심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 산에 올랐습니다.
일 년에 만 명도 넘게 전도하여 교회로 보냈습니다.
천 번 이상 읽은 여러 권의 성경들이 너덜 해졌습니다.
1975년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정명석 목사님은 충격으로 수십 일을 말을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성자주님으로부터 배웠던 모든 말씀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1978년 5월 말, 주님이 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고향을 떠나기 직전에 어머니께 축복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목 뒤로 어머니의 눈물이 떨어져 흘러내렸습니다. 뜨겁고 뜨거웠습니다.
주님은 앞으로의 고생길을 암시하며 정명석 목사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칼이 네 가슴을 찌르듯 하리라”
상경 후 ‘하나님의 시대의 말씀’으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1평 남짓한 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말씀을 전했으나
10여년 만에 2만 명의 젊은 영혼들이 정명석 목사님을 따랐습니다.
jms 사랑과 진리가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한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아도
같이 삼위일체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사는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핍박과 누명과 고통을 받은 정명석 목사님은 받게 되었지만
자신의 안위보다도 따르는 자들을 오히려 보살펴주고 방패막, 보호막이 되어준
삶을 사는 정명석 목사님을 생각할때 그리스도의 성품을 오롯이 전수받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옥중생활속에서도 정명석 목사님은 매일 이른 새벽을 깨워
하루 7시간여를 무릎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의 말씀을 받아 지금까지 수 만 편의 설교를 썼습니다.
세계 수많은 제자들 한 명 한 명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혼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오직 모든 영혼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으로 일체(一體)되는
인간 창조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하여.
그렇다면 정명석 목사님은 과연 어떤 리더인가?
- 기도하는 지도자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부터 매일 이른 새벽을 깨워
무릎으로 수 시간을 기도했습니다.
세계와 민족, 사회와 정치를 위해
고통받고 상처받은 자들의 회복을 위해
악과 죄로 탄식하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묵시를 증거하는 사람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생생한 묵시를 증거해왔습니다.
종말과 영생 등 비현실적, 비사회적인 가르침을 타파하고
신앙과 생활의 균형을 강조하면서
인적과 내면이 성장하는 이타적인 행복을 깨우쳐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깊이로운 통찰의 메시지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알게 함으로
전인적 변화를 이루는 씨앗이 되어 왔습니다.
- 소통하는 지도자
정명석 목사님은 소통의 사람입니다.
세계 수만 성도의 수장이지만 남녀노소, 인종의 구분과 차별 없이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실천해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님 자신을 비워
사람들의 애로사항에 늘 귀 기울이며
가난한 자, 상처받은 자 , 짓눌린 자들의 애환을 찾아 해결해 왔습니다.
세계 수만 명의 리더이지만
정명석 목사님 이름의 명의로 된 재산도 건물도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깊은 소통을 해왔기에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담아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고 가치롭게 대해온
이 시대 진정한 리더입니다.
위 내용 중 많은 부분은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을
jms 사랑과 진리가 느낀 바를 더해 올려드렸습니다.
이상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님의 프로필과
그가 행한 것으로 본 실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혹시 이해가 부족하시거나 더 이해를 돕기위해
정명석 목사님의 가려진 10년의 진실을 낱낱이 밝힐수 있는 동영상
보여드립니다.~
첫댓글 좋아요^
대단합니다